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문화방송 (문단 편집) == 진행자 == * [[김경섭]] 아나운서: [[임세혁]] 아나운서가 간부로 가게되어 최고참 아나운서가 되었으며 PD로도 일하고 있다.[* 임세혁 아나운서, 김경섭 아나운서, 남유식 아나운서는 공채 정규직이라고 한다.] * [[남유식]] 아나운서: 2018년 공채(정규직) 신입 아나운서. 6월 말까지 TBC에서 근무했고, 현재 개편으로 MBC 뉴스데스크와 오늘M을 맡고 있다. * [[유지은(아나운서)|유지은]] 아나운서: 2014년부터 2021년 9월까지 [[정오의 희망곡(대전)|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았다. 원래 유지은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였다. 2021년 상반기 기준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았고 뉴스를 하고 있지 못하므로 아나운서라고 하기 상당히 애매해졌지만 2021년 현재 인권위 승소로 오늘M으로 TV에 복귀했으며 2021년 9월 13일부터 3830 상담실과 뉴스 진행를 맡게 되었다. 여담으로 예전부터 상당한 금강불괴로 유명하고, 위에 서술한 사태로 인하여 멘탈갑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그리고 위의 서술한 사태로 인하여 이슈의 중심에 있으며,사측에서는 프리랜서 DJ, 즉 라디오 진행만 맡기고 있었으나 현재는 편성제작국 아나운서가 되었다.[* 함께 일하던 김지원 아나운서는 오후의 발견 게스트만 하게되어 '''월소득 20만원'''으로 버티다가 쇼핑호스트로 전직하였다고 한다.][* 대전MBC 게시판을 보면 유지은 아나운서를 응원하는 게시물이 상당히 많다. 100% 유지은 아나운서를 지지한다고 봐도 된다.] * [[조민경(아나운서)|조민경]] 앵커: MBC 뉴스데스크를 맡고 있다. 공교롭게도 김지원[* 서술한 사태로 인하여 결국 사직하고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조민경 아나운서 모두 대전MBC로 오기 직전에 [[KBS충주]]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