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문화방송 (문단 편집) === 기자에 대한 징계 === * 2017년 5월 15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이교선 기자[* '누적된 근무태만'과 '취재계획서 미제출', '업무지시 불이행' 등]와, 이승섭 기자[* '무단결근']에게 각각 '감봉 1개월'과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리는 원심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대전지부는 이번 징계가 노사협의회 이후 악화된 노사관계에 대한 '보복'이며 “대전MBC 경영진은 얽힌 노사관계를 풀기 위한 ‘협치’는 없고 여전히 노조와 대립각만 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이교선 기자는 노사협의회에서 이진숙 사장의 제작 자율성 침해에 대해 최혁재 국장과 격한 언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화된 노사 관계에 대한 보복 차원의 의도된 징계라는 게 노조의 판단이다. 이 기자의 경우 지난 1월 ‘용기를 낸 막내 기자들을 위한 지역MBC 동료들의 경위서’ 동영상에도 참여했다가 ‘주의 각서’ 징계를 받기도 했다. * 이승섭 기자는 특집 다큐멘터리 ‘오래된 미래, 작은 학교’를 준비하던 중 프로그램 내용과 분량 등에 대한 간부들의 무리한 요구와 지시 등 압박에 견디다 못해 무단결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5777|#1]],[[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964|#2]] *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9월 7일 경영진이 기자들에게 내렸던 징계가 부당함을 인정하고 시정할 것을 명령했다.[[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