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문화방송 (문단 편집) == 역사 == 1971년 4월 24일 대전텔레비전방송(주)가 호출부호 HLAZ[* 현재 제주[[극동방송]]의 호출부호로 사용중이다.], 채널 8, 영상출력 2kW, 음향출력 500W로 TV 방송을 개국함으로써 대전·충청 지역 최초의 민영 TV 방송이 되었고, 같은해 9월 15일 대전텔레비전방송주식회사에서 대전문화방송(주)로 출범했다. [[파일:대전MBC 새사옥 준공.jpg]] 1972년에는 [[동아그룹]]이 인수한 뒤 12월 29일 동구 정동 사옥으로 이전[* 당시 서울 MBC 본사의 사옥도 현재 경향신문 본사로 쓰이는 정동사옥에 있었다. 그냥 우연의 일치.]했고, 1977년 8월 10일 선화동 사옥을 준공하였다.[* 준공식은 위의 신문 기사에 나온 대로 1977년 10월 7일에 열렸다.] 그러나 1980년 11월 [[언론통폐합]]으로 모기업인 동아그룹은 경영권을 MBC 본사에 내주고 말았다.[* 서울 [[MBC]] 본사의 경우 [[5.16 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가 설립자인 [[김지태]]의 지분을 강제로 강탈해서 자신이 설립한 [[정수장학회]]가 경영권을 장악했지만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지역 문화방송]]의 지분까지는 건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두환]]의 신군부는 [[언론통폐합]]의 명목하에 MBC 본사의 지분 70%를 뺏어서 [[한국방송공사]](KBS)로 넘겼고,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지역 MBC]]의 지분도 일률적으로 무조건 51% 이상 가지게 조정했다. 이때 모든 지방 MBC는 MBC 본사가 경영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다. 정부 → 한국방송공사 → MBC 본사 → 지역 MBC를 직접 지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모든 방송국을 관영화시켜서 정부의 꼭두각시로 만들었던 것.] 2013년부터 [[홍성군]]에서 FNC라는 농업회사법인을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2015년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방송국 야외 주차장을 개방해 충청남도 농가에서 만든 로컬푸드들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해당 장터를 열지 않고 파머스 161 이라는 매장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기존처럼 직거래로 운영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