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문정중학교 (문단 편집) === 운동장 === 운동장이 흙에서 2008년에 인조잔디로 교체되었는데,[* 비나 눈 온 다음날에 운동장에 엉덩이깔고 앉으면 오줌지린것마냥 엉덩이가 젖어있다.] 여기에서 한번 뛰었다가 발을 보면 하얀 양말이 빠진 잔디가 상당히 많이 들러붙어 초록색이 된다. 그러나 현재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통해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여학생들은 옷에 먼지 떼는 테이프를 소지하고 다닌다~~ 재학생은 집에서도 초록색 인조 잔디를 발견할 수 있다.(사실 이보다도 인조잔디용 충격 완충재인 동그란 고무가 신발에서 한뭉텅이로 발견된다.) 2013년도에는 전교회장선거에 출마했던 한 후보가 잔디를 털 수 있도록 컴프레셔을 설치해주겠다는 공약을 내 걸고 당선됐지만 [[현실은 시궁창]]. 밤에 비가 오고 다음날 등교하면 인조잔디가 한움큼씩 학교 주변에 퇴적되어 있다. 또한 육상트랙도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저곳이 많이 파여서 불편하다. 심한 부분은 덧대어서 사용한다. 그리고 농구장도 설치되어 있는데, 아마 인공잔디가 설치될 때인 2008년에 같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 체육관 공사 때 농구장을 건축 임시 사무소와 자재보관소로 사용했다. 그 이후 보수공사가 완료되고 체육관 개관 몇 주 전 바닥을 리모델링하였다. 원래는 농구장의 바닥재질이 트랙과 같은 우레탄이었으나 리모델링 후 매끄러운 재질로 바꿨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면 있는 초록색 광택나는 그 재질이다. 참고로 이것도 재질이름이 우레탄이다.] 그 위에다 페인트칠을 하여 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얼음판마냥 미끄러워 드리블이 불가능하다. ~~햇살이 좋은 날이면 반사판이 된다는 전설이 있다~~ 또한 공사후에 농구골대의 높이가 다르고 기울어져 있다. 여담으로, 2015년에 농구부에서 지역대회를 나갔는데, 2014년 겨울부터 공사를 시작하여서 넷볼용 림을 트랙이나 소강당에 설치해 두고 연습했다. 2016년도 지름 1m 정도 크기의 원 모양 구멍이 나서 시멘트로 보수작업을 했다. 2018년도 1월부터 인조잔디를 다시 설치하였다. 4월 20일에 대전문정중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주위의 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장 신축(?) 기념 바자회를 하였다. 2022년 말에는 골대 뒤쪽에 펜스가 설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