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대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들을 일은 거의 없겠지만 교가가 매우 특이한 편이다. 이 교가는 가끔씩 교내방송으로 틀어준다. 참고로 교내방송은 학교 곳곳에 있는 스피커로 방송한다. *야구단 [[한화 이글스]]와 협약을 맺어 한화 선수들이 입학하기도 했다. [[류현진]], [[김태균]], [[송창식]] 등등. 그것 때문인지 학교 광고에 류현진과 김태균이 출연하기도 했다.[* 특이하게 김태균은 야구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은 지반설계공학과를 선택했다. 김태균은 '야구선수가 안 됐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지질공학과 과대라고 답하기도 했으며,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까지 땄다.''' 이후 안영명도 학교는 다르지만 대학원에 진학했다.] *2019년 현재 장학금과 관련해서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1,2 학년은 모의토익을 치뤄야 하며 3,4 학년은 모의토익+취업특강을 들어야 장학금이 지급된다. 그런데 모의토익을 300점 이상 넘겨야만 한다. 못넘기면 안준다. (일반학과는 300점, 예체능계열학과[* 서예한문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전공, 영상애니메이션학전공, 방송공연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는 250점) 참고로 매 학기 처음 실시되는 모의토익은 무료다. 그래서 첫 모의토익의 신청은 시작되자마자 인원이 다 차버린다. 2회차 부터는 5,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모의토익 말고 공인 외국어 점수로 졸업때 혹은 한학기까지 대체가능하다.[* 졸업때까지) TOEIC 650점, TOEFL 180점(CBT), TOEFL 65점(IBT), TEPS 550점(New TEPS 296점) 이상자. 한학기마다) TOEIC 300이상~650점, TOEFL 180점(CBT), TOEFL 65점(IBT), TEPS 550점(New TEPS 296점) 미만자] *신입생이라면 학교 문 위치에 대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입구는 동문과 서문, 그리고 남문이 있다. 동문과 남문은 가볍게 갈 수 있지만, 서문은 좀 심하다. 남문이 기초과학관(7호관)에서 부근 식당가로 내려가는 방향이고, 동문이 MACC(맥센터) 옆에 있는 문이다. 서문은 우송대 방향에서 한의학관(12호관)쪽에 위치한다.[* 겪어보면 안다. 좀 더 정확히는 한의학관보다 좀 더 낮은 곳에 있는 문무관과 더 가깝다.] 특이한 건 서문 쪽으로 들어와서 중앙을 가로지는 산을 넘어오면 바로 동문 쪽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인데, 가끔 수업시간에 늦은 사람들이 산을 넘는 짓을 한다. [* 그나마 요즘은 30주년 기념관 공사 관계로 보기힘들어졌다. 산이라기엔 그냥 언덕길 정도지만, 정식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구건물과 신건물의 차이가 좀 크다. 1호관은 어딜가든 보이는 평범한 건물이지만 최근에 지어진 곳은 심하게 현대식으로 건축학도들이 일부러 보러 오기도 할 정도, 1호관은 8,90년대 분위기를 자아해내는데 MAC센터, 혜화문화관은 21세기 분위기. 최근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아서 축구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변했다. *도서관 옆의 언덕은 그다지 높지는 않은데 통칭 폭풍의 언덕으로, 바람이 미친듯이 부는 곳이다. 사방이 탁트여서 바람이 휙휙 하고 불어대서 머리가 순식간에 망가지고 이빨에 닿는 바람이 입안을 얼리는 것만 같은 곳이다. 체육대회 시즌 저녁에는 근처에서 술판이 벌어진다. 기말고사 시즌이 끝나고 종강시즌이 오면 정문에서부터 올라오는 길의 잔디밭이 술판으로 변한다. (정문부터 학생회관까지의 길에 벚나무가 쭉 심어져있기 때문에 벚꽃이 피는 시기에도 놓치지 않고 술판이 벌어진다.) *학교 내에서 꽤나 공사를 많이하는데, 대부분 방학이 아니라 학기중에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이한 건 등록금을 내고 난 뒤부터 공사를 시작한다는데 있다. 1년 전에 공사를 끝내서 산책길로 도보가 용이해졌다. *별로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학생 자치기구의 상태가 좋지 못한 편이었다. 학교에서 선거를 조작하려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해마다 학생회장 및 입후보 관련해서 대자보가 안 붙은 해가 없을 정도다.[* 2014년 이후로는 보기 힘든 이야기다.] 등록금 인상안에 학생회장 독단으로 합의를 하고 다른 대학으로 편입해버린[* 이 과정에서 돈을 받았다던가 편입 편의를 봐줬다던가 하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 해(2004년)에 등록금이 10% 가량 인상되었다.] 사례도 있었고, 낯선 사람들이 난입해서[* 조직 폭력배라는 의견이 지배적. 실제로 인문계열 모 학과 학생이 조폭이랑 연계하여 학생회를 노리다가 발각되어 퇴학당한 사례가 있었다.] '학생들이 뭐하는 짓이냐'며 투표함을 엎어버린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학생회를 두고 '쟤네 뭐 하는 애들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상태. 나름대로 축제나 행사 때마다 뭘 하려고는 해보는데 오히려 그런 것 때문에 노는 것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2014년 2학기 초에 대전대 비리에 관련하여 학교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고 시위 행진을 하기도 했지만 주장만 있고 증거도 설득력도 없는 데다가 참여를 이끌어낼만한 행동들도 없었기 때문에 대체로 시끄럽다는 반응만 얻었다. *2018년 현재 수 년간의 총학생회 단일 후보 선출에서 벗어나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하지만 상호간의 끝 없는 [[네거티브]] 전략과 대대전[* 대전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등 SNS를 통한 선동 및 날조가 벌어져 학교가 통째로 뒤집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8년 총학이 특정 후보를 밀어주고 있다는 주장과 후보 캠프 및 학과 내부 고발 등으로 온갖 깽판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한 후보는 타 후보 캠프의 요직 자리에 있었던 학우를 고소하기까지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 골치 아파진 학생들은 투표 자체를 보이콧하거나 무효표를 던지겠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학칙에 따르면 총 투표율이 40%를 넘지 못할 시 아예 입후보 절차부터 다시 밟게 되어 완전 초기화를 시켜버리기 때문이다. [*2022년 현재에도 같은 상황이 재발하였다.] *대전대학교에서는 교내 자체 무선랜 수가 무려 93대. 하지만 93대 중에 무려 82대가 30주년 기념관에 있다... 도서관에 8대, 창학관과 한의학관, 그리고 학생회관에 1대가 있다. 도서관에는 학교 자체 무선랜과 [[GS25]] 편의점의 무선랜이 있어서 그나마 풍족하지만 애초에 93대 중에 82대씩이나 30주년 기념관에 만들어주고 학교신문에선 "많이 만들었는데 학생들이 많이 쓴 거다" 라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유동인구수에서는 30주년 기념관 보다는 지산도서관이나 혜화문화관, 인문사회관 같은 곳이 많은데도 무선랜의 88%를 30주년 기념관에 설치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도서관에서도 3,4층에 있는 각 열람실에 가면 잡히질 않는다. *학교에서 영화 촬영이 꽤 많은데 2011년 4~5월에 [[김명민]] 주연의 영화 <페이스 메이커>를 촬영했다. 영화 상으론 30주년 기념관이 협회건물로 나오고 생활관이 선수촌으로 나오는데 꽤 멋있게 묘사가 됐다. 또한 2011년 11월 관객수 1,290만의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 역시 30주년 기념관, 지산도서관, 혜화문화관, 대전대 갤러리 및 캠퍼스를 배경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이는 혜화문화관과 30주년 기념관이 대전대학교를 대표하는 건물이라 건축을 전공하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할 만큼 건축이 잘 되어진 건물이라서 그렇다. *2013년부터 학교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실내 금연이 아니라 학교 부지 전체다. 적발될 시 10만 원이라고 하는데 필 사람들은 그냥 핀다. 누가 딱히 단속하는 것 같지도 않다. 그리고 2014년 이후에는 교내 곳곳에 "흡연구역" 이라는 곳이 지정됐다. 피고 싶으면 거기서 피자. *그리고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종점이 학교에 있는데 대전대학교를 버스 타고 올 시에 유의해야 할 점. 대전대학교 종점으로 도착하는 버스는 말 그대로 종점에 도착 한 뒤, 종점에서 계단을 타고 학교내로 들어오면 된다. 문제는 603번과 611번, 619번인데.. 603번은 대전대학교입구 → 대전대학교 순으로 버스가 정차한다. 대전대학교 입구라고 해서 좋다고 내렸다간 산을 제대로 타야 된다. 대전대학교 에서 내려야 [[GS25]][[편의점]] 앞에 정차하여 편하게 갈수 있다. [* GS25 앞에서 내려도 학교로 가기 위해선 살짝 산을 타야한다.] 그런데 611번, 619번은 얄짤없이 대전대학교 입구에서 내려 산 타야 한다. 간혹 은행동 쪽에서 대전대학교로 오기 위해 버스를 탈 경우 은행동엔 603번 611번 전부 돌고 있으니 603번을 타는게 훨씬 편하다. 서문에서 이동할 경우, 용운마젤란아파트 정류장에 정차하는 605번 버스를 타면 된다. 하지만 노선이 워낙 돌아가기 때문에 은행동이나 둔산을 가려면 대동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는 것이 낫다. 2017년 6월 30일 608번 버스가 신설되면서 605번과 다르게 중앙로역으로 들어가면서 은행동 가는 것이 편해졌다. 대신 배차 간격이 좀 길다.[* 그러나 정부청사역이나 갤러리아 타임월드쪽으로 간다면 605번 버스를 타고 계속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어차피 605번 버스는 은행동 쪽은 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