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광역시/교통 (문단 편집) === [[대전 도시철도|도시철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전 도시철도)] [[대전 도시철도|도시철도]]가 있지만 [[대전 도시철도 1호선|1호선]]뿐이다. 그나마 1호선도 1996년 당시만 해도 2002년에 개통해서 지하철 타고 월드컵 보러 가자는 목표가 있던 듯 했으나 그 다음 월드컵인 독일월드컵 직전 2006년에 개통했고, 정부청사~반석역은 2007년에 개통했다. 역 출입구와 버스정류장의 거리가 상당한 경우가 많아 버스 환승을 할 때 꽤나 걷게 만든다. 그래도 수도권 외 지방 지하철 중 가장 늦게 계획되고 개통된 탓에 노선도 좋고[* 굴곡이 있지만 그 굴곡이 모두 지하철이 꼭 필요한 도심 및 부도심 지역을 지난다. [[상무대로]]만 따라가느라 [[금남로]]와 [[광주송정역]]을 제외한 주 수요처를 다 놓친 [[광주 도시철도 1호선]]과는 다른 길을 걸은 셈.] 운영적자도 지방 지하철 중 제일 나은 수준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2호선]] 건설계획이 [[2011년]] 발표되었지만 예산, 환경, 정차역, 충청권 광역철도와의 중복 같은 여러 문제 등으로 상당한 갈등을 겪었다. 게다가 당시 2호선을 자기부상열차로 만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경관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권선택 당시 대전광역시장은 운행 방식을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412/e20141204194657120410.htm|트램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2호선]]을 포함한 대전권 도시철도들의 진행 속도가 지지부진 했으나, 2023년 들어 탄력을 받으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2호선]]의 경우엔 2023년 4월 23일, 이장우 시장이 취임한 후 수정 보완한 트램 건설 계획 예산이 중앙부처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서 2024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2호선과의 노선 중첩 문제로 난항을 겪던 [[충청권 광역철도]]의 수요예측 재조사가 예상보다 빨리 이뤄짐에 따라 2023년 내에 착공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는 1단계 구간인 '계룡~신탄진'과 옥천 지선인 '오정~옥천'만 해당되며, 2단계 구간인 '신탄진~조치원'과 3단계 구간인 '계룡~강경'은 아직 추진 중에 있다. 이외에도 [[대전 도시철도 1호선|1호선]]을 [[청주공항]]까지 연장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이장우 시장 계획상으론 현재 3~5호선까지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초기에는 동시 추진이 아닌, [[대전 도시철도 3호선|3호선]] 우선 추진 후 [[대전 도시철도 4호선|4]], [[대전 도시철도 5호선|5호선]]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듯 하였으나. 최근 기사에 따르면 동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 같다. 현재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의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4년까지 3~5호선 최적 노선 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기로 했다.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5555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