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장암 (문단 편집) === 진단방법 === * 직장 수지 검사 (rectal examination) * 암태아성항원 (CEA) 검사 * 분변 잠혈 검사 * 대장촬영술 (double contrast Barium-enema) * 대장 내시경검사 * 직장경 및 직장 항문 초음파 검사 * 전산화단층촬영 (CT) * CT 대장촬영술 (CT colonography, 가상 대장내시경) * 자기공명영상 (MRI) *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 및 PET-CT 검사 * 분변 DNA 메틸레이션 검사(methyl DNA capture),(얼리텍) 다양한 방식의 진단법이 있으나 제일 확실한 것은 대장내시경을 통한 생검(조직검사)이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직접 보았을 때 위암 같은 암종보다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장내시경만 꾸준히 받아도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용종 중에서도 암으로 변이하는 선종의 경우 80% 정도는 5년에서 10년정도의 장기간에 걸쳐서 암으로 변이하기때문에 내시경만 몇년에 한번씩 받아도 조기에 제거할 확률이 커진다. 따라서 50세 이상 부터는 적어도 3년~5년에 한 번 이상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다른 고위험자로는, 나이,[* 50세 이상] 선종(adenomatous polyps)이 발견될 경우,[* 특히나 융모선종(villous)의 경우 악성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염증성 장 질환,[* [[크론병]] 보다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이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다양한 [[용종증]](polyposis syndrome)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