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장군전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파일:external/www.hancinema.net/photo553797.jpg]] 영화 [[명량]]에서는 명량 해전에 선두로 나가 있던 이순신의 대장선에 왜장 구루지마가 보낸 [[화공선]]이 도달하지만 탄약이 다 떨어져 발만 동동 굴리던 차에 탄약고 문을 여니 탄약고 옆에 기대어 있다가 툭 하고 넘어지듯 떨어진다. 이를 비장의 카드로 [[아직 한 발 남았다|마지막 한 발]]을 시도하지만, '''위력이 지나치게 강해 선측을 반대편까지 그냥 관통해 버려''' 유효타를 입히지는 못했고, 대신 관통당한 방향을 통해 화공선 안의 포로들이 보이는 전개로 이어져 스토리를 진행하는 장치가 된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091201232312.jpg]]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서 전투에는 노량 해전에서 등장한다. 이동하던 왜군 함대를 향해 매복하던 조선 함대가 쏴 명중시킴으로써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해당 스크린샷은 극중에서 조선 수군이 전술훈련을 할 때 발사한 장면이다. 실제 역사 기록에 따르면 [[안골포 해전]] 당시에 [[구키 요시타카]]의 어린선에 대장군전이 날아왔고 이를 퇴각하는 과정에서 수거해 왜군 진영으로 돌아가는 내용이 추가되어야 했으나 당시 드라마에서는 이를 묘사하지 않았다. 초반부 노량 해전에서 대장군전이 폭발하는 모습을 연출해 고증오류를 범했으나 추후엔 이를 수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