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의멸친 (문단 편집) == 여담 == * 주우는 애첩의 소생이었지만 [[위장공]]의 총애를 받으며 군무에 관심이 많았다.[* 春秋左氏傳 魯隱公 三年 「公子州吁 嬖人之子也 有寵而好兵」] 석작이 이를 경계하여 장공에게 간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들 석후에게 주우와 교류를 그만두게 했지만 듣지 않았다.[* 春秋左氏傳 魯隱公 三年 「石碏諫曰...弗聽 其子厚與州吁游 禁之不可」] * 주우는 적대관계에 있던 [[정나라]]를 쳐서 제후들의 총애를 구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려 했다.[* 春秋左氏傳 魯隱公 二年 「鄭人伐衛 討公孫滑之亂也」, 「及衛州吁立 將修先君之怨于鄭 而求寵於諸侯 以和其民」] 그러나 노나라 은공,,,魯隱公,,,이 주우에 대한 전망을 궁금해하자 대부 중중,,,衆仲,,,이 「덕으로써 백성을 화합시킨다는 말은 들었으나 전쟁으로써 백성을 화합시킨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면서 주우의 권력기반이 취약함을 지적했다.[* 春秋左氏傳 魯隱公 四年 「對曰 臣聞以德和民 不聞以亂... 夫州吁弑其君而虐用其民 於是乎不務令德 而欲以亂成 必不免矣」] * 춘추좌씨전은 석작에 대해서 '石碏'과 '石子'를 혼용했다.[* 春秋左氏傳 魯隱公 四年 附注: 石子 石碏也] 석자는 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추정한다. * 춘추좌씨전의 논평에 따르면 '대의멸친'은 이전부터 존재했던 고사성어로 추정한다.[* 春秋左氏傳 魯隱公 四年 附注: 林曰 伸君臣之大義 而滅父子之私親 合於古語大義滅親之說] [[분류:고사성어]] [[분류:춘추전국시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