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여객 (문단 편집) == 기타 == * 신차가 나오면 대부분 삼산 쪽으로 넘어온다. 이러한 현상은 운행노선 중 배차가 많은 노선 대부분이 태화강역을 기종점으로 하고 있고(즉, 투입되는 차랑대수가 많으므로) 이 노선이 역시나 수익이 높은 노선이 많다보니 신차투입 우선권이 높기도 하다. 주로 배차간격이 짧고 수요가 많은 203[* 태화강역이 기종점이 아니다.], 527번에는 최신형 차량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고[* 527번의 경우 신차가 그린시티가 아닌 이상 이 노선에 자주 가는 편이다. 203번의 경우 2022년 3월 이전에는 전부 2014년식 이상 차량이었다.], 411, 708, 718번 같은 비수익 노선에는 상대적으로 신차투입 순위가 밀리는지 차령 6년 이상의 차량이 많다. 다만 이도 옛날 얘기고, 현재는 비수익 노선이라도 신차를 투입시키고 있다. * '''이름에 대우가 있다보니 자일대우버스 차량과 관계있어 보이겠지만, 현재는 대우차량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농어촌버스 시절에는 입석에 현대FB만 굴리던 옛 울산시 업체들과는 다르게, 현대 RB520L, 대우 BF101/101Q,BS/BF105, 아시아 AM808, AM937, 코스모스까지 한마디로 여러차종을 굴렸었다. 한때(1995년 도농통합 직후 즈음)는 말 그대로 이름처럼 그나마 울산시 소재 회사들 중에는 대우버스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었는데 도농통합 이후 기존의 농어촌버스도색(노랑바탕에 붉은 줄무늬)에서 시내버스도색(옅은 노랑에 하늘색 줄무늬)으로 바꾸면서부터 대차도 이루어졌는데 이 때 내구연한이 많이 남았던 차량(대우 BS106 하이파워)과 중형버스(코스모스)를 제외하고는 현대 에어로시티로 거의 차종이 단일화 되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언양권 버스에 대우 BS090을 소수 뽑아 운행하기도 했지만 같은 해 [[울남]]에 언양노선을 넘기면서 해당 차량도 통째로 울남소속으로 넘긴 후로 대우여객 내의 대우버스는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자회사 우리버스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 * 울산 시내버스 대형차 중 '''마지막 [[경유|디젤]]차량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로 411번, 472번에 투입됐다. 그 당시 411번의 경우 주전고개 구길인 봉대산 고개(쇠평마을)를 올라가고, 효문공단 종점 시절 472번의 경우 가스 충전이 힘들다 보니 디젤을 운용하는 게 유리했다.], 현재는 대차됐다. * 버스 노선에 투입하는 '''차량번호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 3분 요리 신공이 가능한데도 잘 안 이루어진다.[* 시내버스 전환초기 버스마다 내부에 노선 및 행선지 표지판을 두어 개 실어놓고 다녔지만 해당버스에 비치된 행선지 판을 다른 버스의 행선지 판과 교환하지는 않았다. 실제 운행 예시로 2243버스는 315(현재는 폐선된 317)와 325(현재는 폐선된 507)노선판을 들고 다녔는데 한 번 315로 걸어놓고 운행하고 삼산에 돌아오면 325로 바꿔걸고 갔다온 후 다시 315로 갈아서 운행하는 식이었고, 그 외에 다른 노선으로는 투입을 하지 않았다. 언양권버스도 마찬가지로 언양에서 314(현 327)로 삼산으로 한탕 뛰고 온 후 361(현 308)로 봉계로 편도 지원운행 한탕갔다 351(현 802)로 서동찍고 봉계로 돌아와서 다시 361로 언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뱀발로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당시 361번(현 [[울산 버스 308|308번]])의 배차간격이 약 30분으로 언양권 내에서 가장 조밀한 편이었다. 대우여객의 3분요리는 운행노선 수(거기에 지원운행 형식으로 파생노선도 많았다)에 비해 버스가 적었기 때문에 버스자체를 기준으로 특정노선 2-3개 씩 전담하는 식으로 운영해온 관행이 버스대수가 늘어나면서 전담버스 노선운행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로테이션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차량 대차를 한 경우나 노선이 신설 혹은 폐선되면서 버스투입 조정이 일어난 경우이거나 중형버스를 한 노선에 투입시키고 그 빈 자리를 메꾸면서 조정이 일어나기도 한다. * 대우여객이 보유하고 있는 중형버스는 5대인데[* 신도여객 인수로 3대가 더 생겼지만, 2022년 10월에 1대가 대차되었고, 2023년 3월에 1대가 대차되었다.], 중형이 주로 투입되는 노선이 415번, 421번 2개가 있다. 중형이 투입되는 노선 버스에 대형버스가 들어오는 경우는 중형버스가 정비 중이거나 차령이 다되어 신차출고가 이루어지는 사이에 비번이 되면 그 자리에 땜빵 들어가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로테이션 도는 것이 대부분 노선신설로 대우여객이 투입되는 경우나 신차로 대차되어 투입되는 경우라 생각 외로 로테이션 이벤트가 많지도 않고, 차량 기준에서는 로테이션 없이 한 노선만 다니다가 차령이 끝나는 경우도 많다. * 2017년 후반즈음부터 새로뽑아 투입되는 차부터 노선패치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는 기존의 차량에까지 노선패치를 붙여놓아 예비차를 제외하고는 전 차량이 아예 '''고정배차'''가 되었다. 2018년 하반기부터 학성버스처럼 후문 뒷열 좌석을 2열옵션으로 출고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면 모르겠으나 기존의 1열차량까지도 후문 뒤쪽을 2열로 개조하는데, 대부분은 어디선가 2인용 시트를 구해와서 설치했지만 일부차량은 대차하는 차량의 1인용 시트를 떼어와서 옆에 붙이는 식으로 2열배치 좌석을 만들었다. 덤으로 구.신도여객 출신 차량들 중 일부의 경우 플라스틱 시트 옵션이 적용되었음에도 2인용 스펀지 시트를 구해와서 설치해서 플라스틱 시트와 스펀지 시트가 공존하는 특이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 2019년 들어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전체'''를 기존의 공동배차제에서 단계적으로 지정노선전담제로 이행함에 따라 주 운행담당 지역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범서읍 천상 노선을 넘겨주는 대신 다운동 노선을 받고, 반대급부로 강동권을 거의 전담급으로 운행하게 되었다가, 신도여객을 인수하며 방어동, 무거동과 천상 운행 노선이 다시 생겼다. * '''행정법과 관련해서 꽤 유명한 업체'''인데, 언양노선을 운행하던 시절 울산역(현, 태화강역)~석남사를 오가는 317번(현, [[울산 버스 807|807번]])노선을 운행하고 있었는데, 새로 개통한 울산~밀양 간 '''덕현(석남사) 중간 정차''' 시외버스 노선(현, [[울산 버스 1713|1713번]])에 대해서 대법원까지 2번이나 걸쳐서 올라가면서 경업자소송, 행정규칙에 관한 소송으로 치열하게 법정 싸움을 벌인 적이 있다. 행정고시 지문으로까지 나왔을 정도로 중요한 사건인데, 두 판례 모두 그 동안의 판례와 다른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고시생들과 현역 종사자들에게 엿먹이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http://www.law.go.kr/precInfoP.do?precSeq=82058|2001두4450]], [[http://www.law.go.kr/precInfoP.do?precSeq=84584|2003두4355]]. [[주식회사 세원]] 문서에서도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공동운수협의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서 원칙은 단독 배차하는 회사이다. 하지만 언양권 노선들을 넘겨주면서 단독배차 노선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거의 공동 배차 노선인데 일부노선에 대우여객이 독자적으로 참여하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이렇게 된 이유는 기존에 대우여객이 단독배차한 노선에 증차가 이루어지면서 공동운수협의회와 공동배차노선이 되기도 하고, 도농통합 후에 울주군 지역과 시내를 오가는 노선이 신설되는 경우에는 공동운수협의회와 공동배차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그러다가 신도여객 인수 이후로 언양권 노선들을 운행했던 과거처럼 단독배차 노선 수가 많아졌다. * 정자권 노선, 다운동쪽 노선, 구영권 범서쪽 노선을 철수하면서 덕신, 덕하쪽 노선이 주력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본사가 위치해있는 2권역 노선이 적은데 2019년 1월 1일에 대우여객 전담으로 바뀐 203번과 233번, 2019년 8월 17일부터 차고지에 따른 노선트레이드(405<->236)로 대신 운행하게 된 236번, 2021년 9월 1일에 신도여객이 인수되면서 운행하게 된 1127번 4개 노선 뿐이다. * 울산의 버스 회사중 동글이 (뉴) 슈퍼 에어로시티 디젤 모델을 그나마 많이 운용했던 업체이다. 다른 회사에서는 가스차 보급 확대 이후 타지역의 회사의 가스차와 대차 혹은 매각 등으로 디젤차를 조기 처분했지만, 대우여객(그리고 [[세원(버스회사)|주식회사 세원]])은 그나마 많이 남겨 놨었다. * 버스 운행 도중 삐익 소리가 나는 것은 안전운행 알림 장치를 부착해서라고 한다. 실제로 대우여객이 운행하는 거의 모든 버스에 붙어있으며 버스 내에 이를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도 붙어있다. 이러한 안내문이 붙은 이후로는 급출발이나 급정거의 빈도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 2016년 12월 10일, [[울산 버스 537|537번]]과 [[울산 버스 701|701번]] 신설 당시 증차분을 뽑지 않아서 예비차를 썼는데, 이 때문에 한동안 대우여객에 예비차가 없었다. 2017년 2월에 증차분을 뽑으면서 해당 노선들에 투입되던 예비차들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 2019년 7월, [[학성버스]]에 이어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개선형을 뽑았다. * 5권역에 투입되는 차량들을 시작으로 중문 이후 좌석을 1+1 배열에서 (1+1)+(1+1) 배열[* 기존 좌우 좌석에 1석씩을 각각 덧붙였다.]또는 2+2 배열로 개조했다. * 측면 행선판 틀이 달린 차량이 단 한 대도 없었다. 정규차량에는 스티킹을 하며 예비차량은 측면에 LED가 있다. 하지만 신도여객이 인수된 후에는 예비차량에 틀이 달린 차량이 생겼다.[* 정규차량은 모든 차량에 스티킹을 했다.] * 신도여객 인수로 처음으로 춘해보건대학교와 고연공단, 서창동, 덕계동, 부산 노포역, 중산동, 상안동, 달천동 그리고 모화까지 진출하였다. 그리고 무거동, 방어진, 천상, 울산역 경유 노선도 다시 생기게 되었다. * 울산에서 유일하게 회색봉 [[현대 그린시티|그린시티]]가 있는 회사다. 두 대가 있으며, [[울산 버스 415|415번]]과 [[울산 버스 421|421번]]에서 운행 중.[* 대우여객을 제외한 나머지 울산 시내버스 회사들은 내구연한이 다 된 중형차량들을 대형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다른 회사들처럼 내구연한이 다 된 그린시티를 대형차량으로 대차시키고 있다. * 2022년 1월, 학성버스에 이어 2번째로 [[ZF]]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 고상형을 뽑았다. * 2022년 10월 [[울산·남성여객|울산여객]], [[한성교통]], [[학성버스]]에 이어 수소일렉시티 3대를 출고했으며, (舊)공동운수협의회 이외 업체 중에서는 최초다. [[울산 버스 718|718번]]에 투입 되었다. 2023년 9월에 1대를 더 출고했으며, [[울산 버스 527|527번]]에 투입되었고, 10월에 3대를 더 출고해서 1대는 718번에 투입되었다. *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 차량을 보유하고 있던 업체였다.[* 원래는 [[신도여객]] 소속이었으나, 신도여객의 폐업으로 대우여객으로 넘어왔다. 다만 해당차량은 입석도색으로 재도색을 한 차량이었다.] 2023년 3월에 저상차량으로 대차되면서 결국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 차량은 전멸해버렸다. * 울산광역시는 저상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 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광역자치단체였으나, 2023년 저상버스 의무화로 9월 울산 최초로 저상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한 업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