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우그룹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83년작 MBC 드라마 <야망의 25시>에선 '우일실업'으로 등장한다. * 외환위기를 다룬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사 "대우가 위험합니다. 김우중 회장이 특별면담 신청했습니다"로 언급된다. 당시 정부 상황대응팀은 100대 기업의 이름을 출력해놓고 부도가 나는 기업은 전부 빨간 펜으로 죽죽 긋고 있었는데, 웬만한 기업들이 날아가도 바쁘게 일만 하던 직원들이 '''대우'''란 이름이 나오자 다들 손을 멈추고 충격에 휩싸인다. 대우는 당시만 해도 확고부동한 빅4 중 하나였으며 현대의 입지를 추월하기 힘들어도 한때 재계 2위까지 올랐던 거인이었다. 그런 대우까지 넘어갈 조짐을 보이자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