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영광송 (문단 편집) === 보통 때의 미사 === 대영광송을 바치는 전례일에 미사의 [[미사/시작 예식|시작 예식]] 때 참회 예식(과 [[자비송]]) 후에 대영광송을 바친다. 참회 예식 때 첫째 양식('제 탓이요'로 유명한 양식)이나 둘째 양식('시편 85(84),8'로부터 유래한 양식)을 사용한다면 자비송까지 진행한 후 대영광송을 노래한다. 셋째 양식('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로 시작하며 자비송을 포함하는 양식)을 사용한다면 이것이 끝나고 사제가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신자들이 '아멘'을 외친 후 대영광송을 노래한다. 주일, 특히 [[부활 시기]] 주일 미사에서는 보통으로 하는 참회 예식 대신에 세례를 기억하는 성수 예식[* 『로마 미사 경본』 1357~1361면.]을 할 수 있다.[* [[https://missa.cbck.or.kr/ordomissae|「미사 통상문」]] 제4항 위의 단서 조항 참조.] 성수 예식은 물을 축복하는 부분과 성수를 교우들에게 뿌리는 예식, 그리고 사제의 마침 기도로 구성된다. 그 마침 기도는 다음과 같다. ||{{{#ee018d {{{-3 사제는 자리에 돌아가서, 노래가 끝나면 교우들을 바라보고 서서 손을 모으고 기도한다.}}}}}} {{{#ffffff,#000000 {{{#!html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 죄를 씻어 주시고 저희가 거행하는 이 성찬의 제사로 하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게 하소서. {{{#ee018d ◎}}} 아멘.|| 이 기도를 바친 후 보통으로 하는 참회와 자비송을 건너 뛰고 곧바로 대영광송을 바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