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성고등학교(강원) (문단 편집) == 기타 == * 전통적으로 대성고등학교의 2학년들은 가을, [[추석]] 연휴 이틀 전날 밤에 '[[야간]][[행군]]'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과거 학교 건물을 짓는데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벽돌을 지고 나른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출발지는 대성고등학교에서 [[간현유원지]]까지 왕복 30km 남짓한 거리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걷게 되며, 출발하기 전의 2학년들은 오전수업만 하고 귀가하게 된다. 이유는 당연히 자라고. 밤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밤을 새는 것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걸으므로 그 피로는 상상을 초월한다.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는 학생은(부상 등) 선발대에 소속되어 갈 수 있다. 이 학생들은 걷지 않고 오후 4시즈음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간현 유원지에서 친구들이 도착해 12시부터 2시까지 쉬고 놀 수 있는 준비를 한다... 라곤 해도 일은 한 시간이면 끝나니 남은 7시간동안 띵까띵까 놀 수 있다. 12시부터 2시까지 학생들이 쉬는 동안 각종 수발을 들어주며, 2시가 넘어서 다시 친구들이 학교를 향해 돌아가면 유원지를 다시 정리한 후 4시쯤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오게 된다. 그 뒤로는 자율하교. 집에 갈 방법이 마땅치 않은 학생은 행정실 오른쪽 당직실에 가보면 수위가 있으니 버스 올 때까지만 좀 재워달라고 하자. --따뜻하니 잠이 매우 잘 온다.-- 한 반에 2명씩 뽑으며, 의외로 지원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 다들 친구들과 추억 쌓는 편을 선택하기 때문. 가기 싫다고 빠질 생각 하지 말고 웬만하면 한 번쯤 가보자. 다리쪽에 부상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 상당히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대성투어와 계약을 맺고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원주대성중학교]] 학생들과 같은 차량을 이용하며, 중학교와는 탑승시간에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