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북제재 (문단 편집) == [[파일:북한 국기.svg|height=25]] [[북한]]의 대응 == * 북한 주재원들은 중국에서 거래가 금지된 4대 국책은행을 제외한 다른 지방, 민간 은행으로 거래선을 옮기고 있다.[[http://vip.mk.co.kr/news/view/21/21/1815051.html|#]] 근데 이것도 4차 핵실험 이후 미국이 대북제재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그냥 순순히 해줄지는 미지수이다. * 홍콩에 거주하는 북한 출신 여성 사업가가 대북 제재가 강화된 후에도 여전히 북한과 철광석, 석탄을 거래하고 있다고 홍콩방송에서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448&aid=0000182314&sid1=100&mode=LSD|#]] * 북한 핵, 미사일 부품들의 출처가 서방 군수회사라고 보도했다. 알다시피 북한은 대북제재로 인해 불법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그 중에는 밀수를 통해 제3국을 거쳐서 간다는 것이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645189|#]] * 2008~2017년 사이 유령회사를 활용하거나 중국 기업 도움을 받아 미국 유명은행을 거쳐 자금 세탁을 한 내용이 드러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93734?sid=104|#]] * 북한의 IT 노동자들이 제재를 피하기 위해 다른 나라 국적을 사용해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13376?sid=104|#]] * 영국 안보 싱크탱크인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소가 87건의 대북 제재 회피 및 확산금융(Proliferation Financing·PF)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회계사와 변호사 등 전문가 조력 하에 귀금속 조달·판매, 대외 부동산 사업 등으로 외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s://m.yna.co.kr/view/AKR20220106082551009?section=international/all|#]] * 제재에 영향받지 않는 국가 시리아, 이란 등 제3국에서 기술을 들여와 미사일을 발전시켰다고 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개발하기 때문에 제외] 거기다가 자유 진영 국가들 제외한 제3국에서는 특히 파키스탄, 시리아, 이라크[* 이란-이라크 전쟁때 이란 지원했다는 이유로 후세인이 반발하고 단교했지만 북한의 미사일은 무시할 수 없어서 비밀리에 구매한다고 한다.]가 북한의 미사일을 많이 사간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북한의 미사일로 번 돈으로 버틴다고 한다.[[https://youtu.be/82VWBK6dvvI?t=7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