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부도 (문단 편집) == 기타 == * 선감동에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형제복지원]]의 경기도 판인 [[선감원]]이 있었다. * 2011년 6월 4일부터 2013년 8월 30일까지 [[동춘서커스]]의 상설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 2011년 [[청춘불패 시즌2]]의 촬영 장소로 결정되어 막방까지 촬영하였다. * 2013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지산리조트와의 계약이 끝나 안산 대부도에서 열리기로 결정되었다. 록 팬들은 안 그래도 체력 소모가 심한 록 페스티벌인데 그늘 하나 없는 바닷가 땡볕에서 어떻게 버틸지 걱정하고 있었지만 결국 잘 열렸다. 2014년에도 이곳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안산의 고등학교에서 터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듬해 다시 개최되었으나 지독한 뻘밭과 운영미숙 및 논란이 있었고 이후 다시 지산리조트로 돌아가면서 이곳에서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 일은 더 이상 없었다. * 2016년 5월 1일 전곡항 인근 불도 방조제의 배수로에서 살해된 남성의 하반신이 발견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조성호 살인사건]] 참고. * 2018년 10월 26일 대부도 [[갯벌]]이 제13차 [[람사르]] 협약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 [[한국]]에서는 5번째, [[경기도]] 내에서는 1번째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device=pc&key=20181028010009712|'람사르'가 인정한 대부도]] * 자동차 운전 면허 학원이 존재한다. * 2019년 2월에는 [[파리바게뜨]]가 개점하여 이제 대부도 내에서도 케이크 등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 2020년 10월 12일 경기 시흥시 방산동에 있던 [[극동방송]] AM 송신소(AM 1188㎑)가 이전 개소되었다. * [[류현진]]의 어머니가 이 곳 출신이다[* 아버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출신.]. 류현진이 어린 시절 방학때나 명절 때 자주 놀러 왔었다고 한다. * [[송산그린시티]] 예정 지역과 가깝다. 단 자가용으로는 금방 가지만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전무하므로 유의하자. 아직 완전한 개발이 된 상태가 아니니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 위에서 보았듯이 1994년 당시 안산시와 시흥시 편입은 그야말로 한끗차이로 결과가 갈렸기 때문에, 시흥시 일각에서는 아직도 대부도를 시흥시로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2009년에는 [[김윤식(1966)|김윤식]] 시흥시장이 대놓고 대부도 편입을 주장하기도 했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481038|#]] 진지한 논의라기보단 안산-시흥 통합론에 발끈해 나온 맞불작전에 가깝지만, 시흥 측에서는 당시에 돈 많은 안산시가 대부도에 돈 뿌려서 선거 졌다는 이야기가 꽤 도는 편이다. 물론 화성군청이나 [[시흥시청]]도 공무원들이 대놓고 대부도 파견돼서 선거전 벌이긴 매한가지였지만.[* 돈도 돈이지만 애초에 시흥시청은 안양에 있던 게 소래로 옮겨와 시 승격된 지 고작 6년차였고, 화성군은 아예 [[화성시청|시청]]도 아닌 군청이 오산에 박혀있던 시절이니 승격 9년차에 인구 40만을 돌파해 대도시로 나아가던 [[안산시청]]을 이길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정작 당시 안산시는 이미 대부도 여론이 안산으로 기울어져있었던 탓에 투표가 있었던 여론조사 4일 전까지도 별 다른 홍보전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01000329121003&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4-10-10&officeId=00032&pageNo=21&printNo=15222&publishType=00010|#]] *이민근 시정출범이후 인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65781?sid=102|5만명이상으로 늘리기]]위한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4368|미니신도시]]를 구축하려는 준비중에 있다. 한때 대부도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08367?sid=100|30만명의 대부구 신설]]을 공약을 외쳤지만 탈락했던 후보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