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물(신체) (문단 편집) ==== 비과학, 설문, 짤 ==== '''논문화 되지 않은''' 발표들은, 표본 모집단의 무작위성이 없고, 때론 의도적으로 편향되거나, 전체길이와 실삽입길이를 구분해 발표하지 않거나, 호기심 및 장난성 구매를 알 수 없는 등 통계에 왜곡이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 것. 조금만 과학적 방법론을 갖추면 유의미할 수 있는 결과 및 연구방법론들이 다수 있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선호 크기가 크고 그 값을 알려주는 여성들을 [[사이즈 퀸]]이라고 부른다. 해당 문서의 인물들 참고. 2008년, 미국 [[http://www.penissizedebate.com/page40_ideal-penis-size.htm|Buzzfeed(2008, 현재는 penissizedebate)]]은 길이와 둘레를 x-y축으로 한 여성들의 선호 크기 도표 (The Authentic Women's Penis Size Preference Chart)를 만들었다. [[https://www.girlsaskguys.com/sexual-behavior/q2303228-which-one-of-these-penis-size-satisfaction-charts-true-in-your|Kaayd (2009, 출처불명)]]는 이를 그라데이션으로 그렸다. 하지만 제작자들은 '많은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었다고만 할 뿐이다. 인터넷을 돌아보면 이 도표들을 기반으로 여러 네티즌들이 마구 자신의 편향성-의도를 담아 수정해 유통하곤 한다. 2010년, 2014년, 뉴욕 킹스턴의 성교육 전문가 세리 윈스턴(Sheri Winston)은 여성의 쾌락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한 책을 내놓는다. [[https://intimateartscenter.com/about/sheri-winston/|영문 홈페이지]] 음경 크기의 선호는 다양하되, 대다수가 크기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였다. [[https://youtu.be/6q-TBU0xFsg|한국유튜브 해설영상]] 2016년, [[https://brunch.co.kr/@tranderland/8| 한국 블로거가 독일에서 여자 지인들을 설문한 결과]], 80%가 5in(12.7cm)만 넘으면 상관없다, 20%가 8in(20.3cm)까지 크면 클수록 좋다고 답하였다.[* 매우 작은 표본임에도, [[사이즈 퀸]]이 15-20%라는 비율은 Costa(2012) 연구와 같고, 이 15-20%의 여성들이 8in까지 거거익선이라고 언급했다는 것도 DMCube(2020) 연구와 같다!] 2016년, 한국 여성 100여명이 남성 고추 크기에 대해 설문한 결과 16~22cm의 분포를 좋아했다는 [[https://pann.nate.com/talk/332412932|이야기]]가 있지만 이 자료의 원본 출처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같은 디자인'으로 한국 남성 100여명이 여성 가슴 크기 선호에 대해 2014년에 작성된 [[https://news.joins.com/article/15938742|기사]]가 있었다. 따라서 이 자료는 자국이성혐오자들에 의해 임의로 제작된 근거 없는 주장일 가능성이 있다. 2016년, 영국 [[https://www.zavamed.com/uk/does-size-matter.html|Zavamed(2016, 발표 당시엔 Dr.Ed)]]은 미국 남녀 1000명을 설문 결과, 미국 여성들은 미국 남성 평균 길이를 13.8cm로 추측하였고(perceived average), 15.8cm면 이상적 수준이라고 추측하였다(perceived ideal). 유럽 각국 및 미국 주별 설문 결과로 지도들을 그려 타블로이드지들이 '국가별 여성들 선호 길이'라며 많이 인용했으나, 추측의 설문값에 불과하며, 미국 외 국가들의 답변자 수는 매우 적다. 단, 여기에서도 세계적으로 '''여성들은 남성의 실제 길이 분포보다 2cm 긴 선호분포를 가진다'''는 점은 과학적 연구결과와 같다. 2017년, 일본 [[https://www.ygosu.com/community/real_article/yeobgi/1195644|자지 등급표(2017)]]라는 [[짤]]이 한국에도 번역되어 회자된다. 2017년, 한국 [[https://www.dogdrip.net/?document_srl=144055226|고추 크기 계산법(2017)]]라는 [[짤]]이 유행한다. 한국어 버전만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짤로 추정된다. 2018년, 남성잡지 [[맨즈헬스]] 영문판은 100명의 여성들에게 Surveymonkey를 통해 음경의 크기vs굵기를 설문하였고, 70%가 굵기, 18%가 길이라고 답했다. [[https://www.menshealth.com/sex-women/a22791204/does-penis-size-matter-to-women/|#]] 2018년, 미국의 한 [[레딧]] 유저는 2018년 200명 이상의 여성에게 그들의 성교 상대 수, 그들이 만난 최소, 최대, 현재 파트너, 이상적인 음경 길이를 설문하였다. [[https://www.reddit.com/r/dataisbeautiful/comments/827s1v/i_asked_200_women_what_was_the_biggest_smallest/|설문결과]] 응답 여성들은 평균 8명과 성교를 하였다.[* 2016년 한국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도 평생 4명 가량과 연애를, 8명 가량과 성교를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3170488012338|#]] 논외지만 2019년 한국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애 횟수가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3/175456/|#]] ] 응답 여성들이 만나본 길이의 평균은 5.8in(14.7cm), '''이상적이라 답한 길이의 평균은 6.5in(16.5cm)'''이었다. (정확히는 6in(15.2cm)와 7in(17.8cm)라는 답변이 매우 많고, 나머지 길이를 선호한 여성들이 소수였다.) 그리고 현재 파트너의 음경 길이 평균도 6.5in으로, 이상적인 음경 길이의 파트너를 만났다고 밝혔다. 2018년, 영국 [[https://men.moorgateandrology.co.uk/forums/topic/what-penis-size-do-women-want/|Moorgate Andrology(2018)]]은 설문조사에 응한 180명의 여성이 평균 실삽입길이 18.4cm, 둘레 12.3cm를 선호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를 한 주체가 음경확대 시술을 파는 회사이므로 애초에 모집단이 편향되었을 수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2019년, 한국 유튜브 채널 '알성달성'은 아프리카 여성 세 명에게 일반적인 아프리칸 남성의 음경 크기를 물었다. [[https://youtu.be/16BaAEwtFwE|#]] 이들은 "16cm는 아기, 18cm는 청년, 22cm는 되어야 아프리칸"이며, 이것이 일반적이며 아프리칸 대물 설이 맞다고 하였다. 2019년 10월, [[9GAG]]에 11,000명의 코카시안(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길이와 둘레를 x-y축으로 한 여성들의 선호 크기 도표가 올라왔다. 길이는 15~17.5cm, 둘레는 12.5~14cm 이내가 선호되었다. [[https://9gag.com/gag/a2RR1mY|#]] 2020년, 영국 [[https://bigone.dating/best-penis-size/|DMCubed(2020)]]은 음경 길이 5.5in(14cm)를 기준으로 그 이상인 남성과 수요여성을 위한 Big one, 그 이하인 남성과 수요여성을 위한 Dinky one이라는 두 데이팅사이트를 운영한다. 이 중 Big one 가입 여성 4700여명의 설문 결과, ''''8in(20cm)까진 길수록 오르가슴 빈도가 증가하고, 그보다 길면 다시 오르가슴 빈도가 줄어든다''''고 답했다. 2020년, 한국 유튜브 채널 [[스푸닝(유튜버)|스푸닝]]은 [[https://youtu.be/WCuaH9FrEd4|여성 출연자들에게 '작다' '평균이다' '크다' 느껴지는 음경을 찰흙으로 빚어보게 하고 그 길이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나리(7, 11, 12), 소영(9, 12, 13), 정은(9, 14.5, 16), 이니(9, --15, 16--), 수진(12, --17, 18--), 양정이(13, 17, 22) 순이었다. 다만 양정이는 외국인 여성이란 특수성이 있고, 이니와 수진은 cm감각이 떨어져 2~4cm 큰 값을 불렀음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이들이 만난 하위권이라는 7~9cm 값은, 치골을 누르지 않고(-2cm), 비만으로 지방에 묻힌 사람이면(7kg당 -1cm) 불가능한 값은 아니다. 상위권이라는 15~17cm 값은, 한국 남성 음경 통계에 부합한다. 레딧(2018) 때처럼, '''여성들이 자기 수용량을 기준으로 벅찬 ('상위권/이상적') 길이보다 조금 작은 음경을 '보통/적당/평균적'으로 부르지, 최소-최대값의 중간값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1년, 미국 [[https://thevisualiser.net/|Visualiser]]에 가입하여 자신의 음경 크기를 입력한 남성들의 평균 길이는 15.7cm, 평균 둘레 13cm인데 반해, 가입 여성들은 길이 18.7cm, 둘레는 14.8cm가 이상적 크기라고 답했다. 2021년, 미국 [[4chan]]에서 꾸준한 댓글(...)로 "[[오메글]]에서 음경의 작은편, 보통편, 큰편을 설문조사하면 남자든 여자든 답글이 11.1~2cm, 13.2~4cm, 16.4~7cm"[* 5.5'' (14.0 cm) is: small according to 12.0% of males, 14.8% of females - big according to 7.5% of males, 12.3% of females. 식으로 주루룩 inch별로 %를 거론한다. [[정희라]] 애로쏭의 12, 15, 18cm 드립이 떠오르는 분포다.]라는 댓글이 있다. 또다른 꾸준한 포스팅으로 "Ideal Dick Size(이상적 음경 크기)"라며 큰 음경이 나오는 야한 움짤과, "이상적 길이는 9in(22.86cm), 이상적 둘레는 6in(15.24cm), 평균 길이는 7.5in(19cm), 평균 둘레는 5.2in(13.2cm). 이 이하는 작은 음경(dicklet)"를 합친 움짤이 올라오곤 한다. 근거는 없다. 2021년 1월, [[:파일:lengthandsex.gif|음경 크기에 따른 질 내부의 자극 (후방주의)]] 움짤이 생겨났다. 큰 음경은 클리토리스 및 입구둘레, 천장부의 G스팟, 끝부분에 자극을 주기 쉬움을 시각화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다만 여성 내부 및 음경의 크기는 과장되게 그려졌다.[* 자궁 경부는 저렇게 멀리 있지 않으며, 오른쪽 정도 크기의 성기가 들어가면 질후벽이 뒷쪽으로 밀리는 모양이 나와야 한다. 또한 왼쪽을 보통 정도 (12-13cm) 라고 볼 때 한국의 대물 기준 (16cm)은 좌/우 그림처럼 길이/둘레가 2배 수준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미지대로 환산한다면 오른쪽은 길이가 약 22cm 수준으로 이는 서양에서도 드물다.] 2021년 4월, 유튜브 채널 '듣보잡'에 출연한 [[브라질리언 왁싱|브라질리언 왁서]] 나연정씨는 연 6000명 정도를 왁싱하는데, 한국인 손님과 외국인 손님의 발기 전/후 음경 크기가 차이가 없다고 하였다. [[https://youtu.be/DI1pm_0IzcE|#]] 2021년 5월, 한국의 행잉(기역도) 위주의 [[음경확대]] 운동을 소개하는 유튜브 '동영박사'는, 질에 무게추를 삽입해 행잉하는 여성(!) 고수 분을 초빙한다. [[https://youtu.be/IJEd7xUY1LY|#]] 해당 여성은 자신과 주변인들의 의견도 종합하면 정상위 기준 '''13~16cm 크기의 음경이 가장 만족'''을 준다고 말한다. 여성상위나 후배위는 깊이 삽입되므로, 정상위를 기준으로 길이를 말하는 것이며, 13cm 전후가 평균 길이임도 잘 안다고 한다. 16~19cm 크기의 음경은 미관상은 좋지만 액티브한 섹스가 아닌 슬로우 섹스가 되기 쉽고, 여성상위나 후배위를 하기에는 불편하여 덜 선호된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의 [[질(신체)|질]]은 탄력이 엄청나서 운동을 하면 남성의 음경이 커도 [[속궁합]]을 맞출 수 있다고 덧붙인다. [[https://youtu.be/rChecRP0hK8|#]] 이전까진 자신도 일반 여성들처럼 남성의 리드 하에 성교 여러번에 한번 어쩌다 [[오르가슴]]을 느끼는 형태였다면, 훈련을 한 이후로는 질 내의 자극 위치를 정확히 알게 되어,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으면 자신이 여성상위로 삽입 후 3~5분 내에도 빠르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즐기고' 싶어서, 남성이 1회(때론 2회) 사정하기 전까지 수차례 오르가슴을 느끼며 20~30분 가량을 성교한다고 밝힌다. [[https://youtu.be/AiuFPGDvLz8|#]] 2021년 9월, 유로진여성의원이 여성들이 쾌감을 느끼는 양에 따라 6단계로 구분한다. 성적 쾌감이 없는 여성이 인구의 30~35%,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은 약간 느낄 뿐 성생활 필요성을 못 느끼는 여성이 인구의 50~55%, 질 오르가즘과 수축 그리고 삽입 성교를 즐기기 시작하는 여성은 인구의 5~8%, [[시오후키]]가 가능한 여성이 10%, 멀티 오르가슴으로 수십분 성교를 즐기는 여성이 10%, 자궁으로도 쾌감을 느끼는 여성은 극소수라고 한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74863|#]] 2022년 5월, 일본에 '거근 모임'(거근인 남성, 거근을 찾는 여성)이 있음이 한국에 알려졌다. 가입조건이 길이 17cm, 두께 4.6cm(둘레 14.45cm)다. 지역별 측정 장소를 찾아가 공식 측정하여 가입하는 방식이다. [[https://www.fmkorea.com/60906902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