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물(만화) (문단 편집) === 1부 === 1부 이야기가 적어서 혹시 1부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부도 제비가 되는 수업을 받는 부분 정도는[* 작가가 작품 만들기 전에 실제로 여러 제비들을 만나서 조사했다고 한다.] 2,3부의 막장에 비하면 오바스러운 부분 중에 만화적 과장이라고 칠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고, 나름 사전조사의 흔적(?)이 보이는 리얼한 부분--그래봤자 꼼수들 아니겠음둥?--도 있어서 아주 나쁘다고는 못하지만[* 사실 디게 재미있다. 웬만한 연애학개론은 멀찌감치 관광 태워보낼 정도로 묘하게 설득력 있다. 이른바 실전용 여성심리학 개론.] 뒷부분으로 갈 수록 막장이 많아진다. --딱 여자 꼬시는법만 실존인물들 찾아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꼬신 이후 스토리에 대한 연구가 없었나보다-- 물론 그 전 부분에서도 중간중간 도저히 그냥 못 넘길 막장사건들[* 그러니까 2, 3부의 막장처럼 만화적 허용으로도 용납이 안 되는, 극중 설정과 맥락 자체를 인정해도 모순된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도 있다.--딱 1부 초중반에서 만화가 끝났다면..-- --여자 꼬시는 공부만 하다가 꼬시지는 않고 끝나라고?-- 주인공의 사부가 중반부에 정현지가 버렸던 친딸을 찾았는데, 그녀의 [[오르가즘]] 지도를 만들어서 정현지에게 적용시켜야 한다고 한 적도 있다.--그게 지도가 있어?-- 어머니와 친딸이 성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모자라서 두명을 다 작업하려는 엽기적인 성의식을 보여준다.[* 물론 만화상으로 주인공이 이런 식으로 나올 거면 그만두겠다고 해서--여기서는 정상이네-- 실제 그 일은 하지 않는다.] 무술까지 능해야 진정한 남자, 최고의 제비가 된다고 해서 주인공이 1년간 무술 수련을 한다. 그래서 끝나니 머리가 장발이 되었는데, 이발소 가서 '''바리깡'''으로 깎았더니 올백스타일 머리가 된다.--이것이 블루 클럽의 매직이다..응?-- 주인공과 정현지 쪽 모두 킬러를 자유자재로 동원한다. 정현지는 킬러를 써서 자신의 전남편인 주인공의 스승을 죽였고, 주인공도 킬러를 써서 별 말도 안 되는 짓들을 한다. 위에 서술된 총으로 성불구 만들기가 가장 충격적인 거지만, 그 외에도 일본 야쿠자들이 집단으로 정현지가 운영하는 호텔에 와서 깽판을 부리게 한 적도 있다. 이 때 주인공이 나서서 미리 짠대로 그 두목인 놈에게 "꺼져라"고 하니 진짜로 다 가서--오오?-- 해결하자, 그녀의 신임을 사게 된다. 근데 애초에 경찰만 부르면 해결될 문제인데 호텔이미지 나빠지네 어쩌네 하면서 쫓아내지도 못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위에서 서술된 무술수련이 거의 '드래곤볼 정신과 시간의 방' 수준인지, 아무리 중국 조폭이 운영하는 살인술 훈련소라지만 1,2년 해놓고 주인공은 거의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게 된다. 격투 기술을 쓰는 장면도 나오는데, 본인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존재들인, 정현지의 돈을 노리고 그녀를 꼬시려고 작전을 짠 제비들[* 제비 연합이다. 최면술을 쓰는 제비, 춤으로 강남 카바레를 쓸어버린 춤 고수 제비, 음경이 두개인 혼혈 제비(?), 말빨의 황제이자 리더 제비 등 여러 명의 고수들이 준재벌인 정현지의 돈을 노리고 접근하다가 주인공에게 걸린다. 최면술을 쓰는 제비는 유부남이었는데, 주인공이 그 제비의 부인을 꼬셔서 협박하고, 춤제비는 그 제비를 어렸을때 버렸던 어머니를 찾아낸 걸 알려준 뒤 '정현지를 꼬시는 일을 포기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 어머니를 꼬셔서 망하게 하겠다'고 협박한 뒤 포기하겠다고 하자 다시는 춤을 못 추게 만들어 주겠다며 발가락을 부러뜨린다. --헉-- 참고로 여기서도 패륜적일 뻔한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이 춤고수 제비는 자기가 어릴때 어머니가 춤바람이 나서 다른 남자와 집에서 아들이 다 듣도록 대놓고 [[검열삭제]]를 하는 등 비윤리적인 일을 하면서 살다가 결국 집을 나가면서 대놓고 버렸기 때문에, 성인이 되면서 춤제비가 되어 얼굴을 잔뜩 성형수술로 고친 뒤, 여전히 춤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전국 카바레를 돌다가 쉽게 찾아내서 꼬신 뒤 [[패륜|그 짓]]을 하려고 했었는데, 춤으로 유혹이 성공하여 호텔까지 들어가자, 그가 아들인 줄 모르는 어머니가 그에게 '사실 너만한 자식을 어릴때 버려서 얘기하는 건데, 내가 평생 자식 버린 생각이 날때마다 죄책감으로 다리에 자해를 하고 살았다'며 바늘이나 뾰족한 것에 잔뜩 찔린 흉터 투성이인 다리를 보여주자, 본인도 그 충격에 패륜은 차마 못하겠어서 포기하고 끝내 정체를 밝히지 않은 뒤, 어머니를 찾지 않고 제비로만 산다. --만화가 아무리 막장이어도 작가가 차마 패륜까지 만화내용으로 만들지는 못한 듯--] 중 한명을 주인공이 무협영화처럼 한방에 툭쳐서 기절시켜서 병원으로 납치한다. 웬만한 무림고수 이상이다. 자기 음경을 손상시킨 것도 중요한 신경을 다치지 않게 조작한 거란다.--그런 걸 조폭들이 배운다고?-- 그리고 그 조폭 훈련소에 들어간 계기는 포악한 중국 삼합회 두목이 가장 아끼는 외동딸의 병을 낫게 해서인데, 사실은 여자가 접하게 되면 병에 걸렸다가 특정 시기가 되면 저절로 낫게 된다는[* 의학적으로 무슨 병인지도 알 수 없고, 저절로 낫기 전에는 무슨 짓을 해도 낫지 않는다고 한다.] 미지의 약초--어?--를 몰래 동원해서 그 여자가 열병에 걸리게 한 뒤, 병이 나을 시기가 될 때쯤에 갑자기 두목 앞에 나타나 자신이 [[검열삭제]]를 이용한 한의학의 대가라고 속이고 그 여자가 자신과 [[검열삭제]]를 하면 병이 낫는다고 거짓말을 하여 만든 일이다.--내 XX를 믿어봐. 너는 건강해지고-- 거기다가 그 두목은 조금 화내다가 말고, 결국 진짜로 그걸 하게 허락한다.--죽을 병난 딸을 처음 본 남자랑 그짓하게 한다고?-- 그리고 낫게 해 주니까,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며 훈련소 참가도 시켜주고, 주인공이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자기 부하들을 추후에 무한대로 이용하게 해 준다.--아니 그보다 아끼는 외동딸이라면서 그짓한 놈이 자기딸이랑 결혼도 안 하고 떠났는데 그걸 내버려 둬?-- 그리고 그 딸은 자신을 살려준 사람이라며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다.--떡정..-- --저 약을 얻은 것도 비전을 가지고 있던 약사 할머니와 [[검열삭제]]를 해서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