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만/스포츠 (문단 편집) == [[바둑]] == [include(틀:대만의 바둑 기전)] [[https://www.cyberoro.com/news/news_view.oro?num=522917&div_no=55|대만의 바둑현황]] 한때는 [[한중일]]과 더불어 바둑도 꽤 하는 나라였던 적이 있었다. [[저우쥔쉰#s-4.1.4|대만기원]]이 있으나 대만의 [[바둑]] 밑바닥은 정말 씨가 말라버렸다. 대만 [[기업]]들이 여력이 없어 대만 바둑대회 후원을 거의 끊어버려서 대만의 바둑 기전은 1년에 12개(1달에 1개)도 안 되는 8개 대회에 불과하다. 한 나라의 바둑 기전은 1달에 1개 대회 정도는 결승전까지 열려야 유지될 수 있는데 대만의 바둑은 정말 급속도로 퇴화해버린 것. 그래서 대만기원에 있는 [[프로]] 기사들은 세계 랭킹 상위권에서 드물다.(...)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은 대만기원과 [[저우쥔쉰#s-4.1.3|해봉기원]] 간의 갈등이 오래되어 서로 갈등을 빚어 왔기 때문이다. 결국 대만 바둑계가 전부 망해버리고 난 다음에 두 단체 간 통합이 의결되어 양 기원이 전부 해산하고 신 대만기원을 결성하고 대만기원(구)과 해봉기원이 지부로 내려갔다. [[우칭위안]], [[린하이펑]] 등 [[중화민국]]이 [[대륙]]에 있던 시절부터 [[일본]]에 건너간 바둑 기사들이 있고, [[2000년대]]에도 자국 바둑 현실에 절망하고 [[일본기원]]이나 [[한국기원]]으로 [[이민]]가는 대만 바둑기사가 엄청 많다. [[왕리청]], [[왕밍완]], [[장쉬]] 九단도 대만에서 일본으로 건너갔고, [[셰이민]] 같은 여류기사들도 당장 지네 나라를 등지고 일본으로 가서 성적을 내고 있다. 셰이민은 현재 [[후지사와 리나]]와 [[일본]] 여류바둑계 1인자를 다투고 있다. 대만 내에서 제일 실력이 뛰어났던 기사는 남자에서는 [[저우쥔쉰]] 9단, 여자에서는 [[헤이자자]] 7단이다. [[2016년]] 현재에는 [[위리쥔]] 初단을 [[대한민국]]에 [[유학]] 보내면서 본격적으로 키워서 바둑 [[광고]]에 써먹으려는 등의 노력을 하고있다. 2020년대는 [[왕위안쥔]]과 [[쉬하오훙]] 등이 세계 대회에서 조금씩 성과를 보이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