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마초 (문단 편집) === 기타 === * [[마이클 펠프스]]가 복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으나 본인의 솔직한 태도 등을 참작해 비교적 약한 징계로 끝냈다. * [[미국]]에서 [[경범죄]]라는 대마초지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는 경기력 향상 약물을 복용하다 걸린 것에 준하는 징계를 내린다. 하지만 위에서 효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경기력이 저하됐으면 됐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복용하는 것은 그냥 바보 짓이다. 대표적으로 [[팀 린스컴]]은 대마초를 피우고 과속을 하다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하는 쪽에서도 대마초 복용 후 운전은 [[음주운전]]과 다름없다는 걸 인정할 정도로 위험한 행동이다.] 그가 탄 차에서 3.3g의 대마초가 발견. * [[향수(화장품)|향수]]계의 용자 [[데메테르]]에서 국내에 칸나비스향을 발매했다. 한국어 소개가 발번역이라 애매하지만 꽃을 포함한 전부의 향을 사용한 듯. "피우지는 말고, 향을 즐기세요."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쓴 에모토 마사루의 경우 2권에서는 신나게 대마를 홍보하며 신세기를 열어줄 작물인 양 소개하고 있다. 자기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대마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낸 책이지만 일부에선 약쟁이가 약 팔아 먹으려고 한게 아닌가 하는 반응도. * [[야인시대]] [[힙합]] [[야인시대/합성물|합성물]]인 [[쇼미더머니에 나간 심영]] 3 서두에서 [[심영(야인시대)|심영]]이 대마초를 피웠다. * 소설 '죽음을 보는 재능'의 주인공 캐이시도 대마초를 피운다. 사람의 죽음을 매일 목격하고 그 사람의 죽음의 고통을 같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 때문일 것이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된 에피소드 중에는 미국의 한 마을에서 있었던 사건이 다뤄졌는데, 평소 주민들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서 허구헌날 싸움이 벌어지던 마을에 이사온 흑인 청년이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자주 파티를 열었고 점차 주민들이 기분좋게 즐겨서 마을이 화목해진 어느 날 경찰이 들이닥쳐서 그 청년을 잡아가길래 주민들이 강력히 항의했더니만 '''쿠키와 케이크에 들어간 게 __마리화나__였던 것.''' 다만 그 청년이 고의로 마리화나를 쿠키와 케이크에 넣은 건 아니고 그냥 향신료로 착각해서 가벼운 처벌로 끝났다고.[* 이 에피소드가 초창기에 분명히 방영되었지만 정확히 언제인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