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령 (문단 편집) ==== [[파일:대한민국 공군기.svg|height=25]] [[대한민국 공군]] ==== 지휘관 보직이라면 [[전대(군대)|전대]]의 [[전대장]], 각 후반기 교육학교의 교장을 맡는다. 그 밖에는 전투비행단의 부단장이나 감찰실장[* 당연하지만, 감찰실장이 전대장보다 직급이 높다.], 사령부 내 근무지원단장, 사령부 참모장 및 처/실장, 그 외 각 급 참모직을 맡는다. 방공포 특기의 경우, 대령 TO로 배정된 방공유도탄여단장이나 작전사령부 방포처장, 공군본부 방포과장 등을 주로 맡는다. 조종사의 경우 공사 출신 전투기 조종사는 부조종석 비행이 많은 경우가 아닌 이상 장기복무 시 대령까지는 쉽게 달지만 수송기 조종사의 경우 전투기보다는 어려운 편이다. 단 공사가 아닌 다른 루트로 조종사가 된 경우[* 조종장학생, ROTC 등] 대령을 달기보다는 민간항공사로 가려고 기를 쓰기 때문에 소령, 중령에서 전역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이후 과거와는 다르게 업계가 침체되면서 민간조종사들조차 무급휴가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군에 남으려는 조종사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라 과거보다는 대령 진급의 난이도가 높아진 편이다. 또한 장성의 경우 아직까지도 공사 출신으로 전투기 특기를 받고 주기종을 주조종석으로 조종을 한 경우만 진급이 가능하다보니 대령 진급에서도 공사 출신 조종사에게 유리한 부분이 많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공사, 비공사 모두 변이점이 온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만약 조종이나 방공포 특기 이외의 비전투 특기라면, 해당 특기와 연관된 전대장이나 병과장[* 해당 특기의 최선임자]이 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