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래동주 (문단 편집) == 행적 ==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대래동의 주인'이라는 뜻이며, 팔번부장으로도 있다. 5번째로 [[제갈량]]에게 사로잡혔던 맹획에게 [[목록대왕]]을 소개하고 맹획의 글을 받아 직접 목록대왕을 방문해 목록대왕의 원조를 받는다. 목록대왕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패했지만 머리를 써서 맹획과 축융부인 및 가까운 친족들을 사로잡은 척 해 거짓 항복한 뒤 기회를 틈타 제갈량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진작에 이를 꿰뚫어본 제갈량이 항복한 즉시 이들을 포박하도록 해 결국 사로잡히러 온 꼴이 되었다. 풀려나온 뒤에 맹획에게 [[오과국]]의 [[올돌골]]을 소개해 다시 한번 항전할 수 있도록 했지만 결국은 올돌골도 격파되고 맹획과 함께 붙잡히면서 실패했다. 결국 다른 장막으로 가서 맹획, [[맹우(삼국지)|맹우]], 축융부인 등과 함께 술을 마시는 대접을 받다가 모든 종족 무리와 함께 윗옷을 벗어 맨살을 드러내고 죄를 인정해 마땅히 형벌을 받겠다는 표시를 하면서 항복했다. 연의에서의 묘사로 보면 남만에서 상당히 견문이 넓고 머리도 꽤 쓰는 인물처럼 나온다. 맹획의 책사(?) 역할이다. 하지만 제갈량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