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동아공화국 (문단 편집) ==== 목걸이 ==== 정식명칭은 '과달카날 22호'로 [[과달카날 전투]]에서 이름을 따온 걸로 보인다. 게임을 성립시키는 과정에서 수면제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필수 장비이며 모든 학생들의 목에는 이게 장착되어 있다. 목걸이에는 발신기가 부착되어 지속적으로 각 학생의 현재위치와 생체반응을 송신하며 정부는 이것으로 살아남은 학생의 수와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다만 학생들의 행동까지 일일이 관찰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소설이나 영화나 미무라 신지의 계획을 행동으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보면. 소설, 만화,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묘사되는건 위치추적과 도청까지다. 애초에 비교적 간단한 구조의 목걸이로는 이게 한계고, 당시 기술력으로는 방수가 되는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기 무리다.] 또한 [[폭탄 목걸이|폭탄까지 설치되어 있어]] 목걸이를 억지로 빼내려고 하거나 금지구역에 들어갔을 경우 폭발하며 방수 또한 완벽하다. 내장 배터리는 프로그램의 타임 리미트가 3일인 것에서 대략 3~4일정도 전력 유지가 되는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지만 명확하게 밝혀진 건 없다. 학생들에게는 고지되지 않았지만 [[도청기]][* 미무라 신지도 친구들 끼리 모아서 탈출 계획을 하던중 목걸이에 도청기가 달려있다는걸 빠르게 눈치 챘다.]도 내장되어 있어서 이를 통해 도망치려 하거나 반항하려 하는 자를 먼저 알아낼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정부에서 원격으로 목걸이를 폭파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부 구조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라디오]]에 들어있는 부품들을 이용하여 간단히 해체할 수 있다, 사실 전파를 통해서 자폭명령이 떨어지는 목걸이의 특성상 은박지같은 적당히 전파를 막을 반도체를 쓴다면 손쉽게 해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2편에선 와일드 세븐 조직이 EMP를 사용해 목걸이를 무력화 시키는 장면도 나온다. [* 2편의 목걸이 명칭은 '솔로몬 6호' 이다] 설정상으로 제 1회 프로그램에 사용된 목걸이의 명칭은 '오가사와라 1호'이며 당시의 기술력상 무게만 약 1kg정도의 중량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격렬히 움직여야 하는 프로그램 대상자들의 목에 크고 작은 골절들을 유발했다고 하며 2회 프로그램의 목걸이 '임펄 7호'는 수신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생존하던 모든 대상자들의 목걸이에 오폭을 유발해 모두 폭사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여러번 겪어서 탄생한 과달카날 22호는 해당 프로그램은 물론 감옥에서도 다목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폭탄의 화력이 영화판과 코믹스판과 차이가 나는데 코믹스판은 머리가 날라갈 정도의 화력이나 영화판은 그 정도 까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