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논쟁(천문학) (문단 편집) == 개요 == {{{+2 Great Debate}}} 대논쟁 혹은 커티스-섀플리 대논쟁[* 영어 표기 상에선 Great를 빼고 쓰기 때문에 섀플리 - 커티스 논쟁이 맞긴 하다.]은 20세기 초 [[천문학]]계를 뒤흔든 대형 논쟁이다. 커티스와 섀플리가 축으로 나눠져 벌인 논쟁이라 섀플리-커티스 논쟁이라고 하기도 한다. 주요 논점은 [[망원경]]의 발달로 전까진 존재를 모르던[* 천체 관측을 어느정도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어지간한 성능의 망원경으론 은하를 정확하게 관측할 수 없다.] [[안드로메다 은하|나선은하]]가 발견 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엔 [[은하]]라는 개념도 없었고 안드로메다 은하는 성운으로 불리던 시절이다. 결국 나선은하의 정체와 더불어 우주의 크기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게 되면서 일이 커진다.[* 이해를 위해 이 문서에서 은하라는 용어를 사용할 뿐 이 당시엔 은하라는 개념이 없던건 둘째고 우주의 크기도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