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신서혁신도시 (문단 편집) == 문제점 == 신서혁신도시 안에 [[우체국]], 백화점 등이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사실 우체국 예정 부지가 있긴 한데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으며, [[우정사업본부]]에서 우체국을 감축하려고 하는 현실상 이 곳에 신설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장 가까운 우체국은 동호동에 있는 대구안심우체국으로 혁신도시에서 우체국 업무를 보려면 여기까지 가야한다. 현재 영화관도 없는 실정이지만 상술되어 있듯이 [[메가박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위의 문제점과 더불어 외곽에 있는 특성상 공기업 직원들의 정주 여건 상태는 많이 낮은 상태이다. 시에서도 이에 따른 방침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2021년 9월 28일자 [[TBC]] [[https://youtu.be/d64vIx_qJgc|뉴스보도]]에 의하면 [[국토교통부]]에서 당초 대구신서혁신도시를 "국토 동남권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교육·학술기능군'''을 이전하여 세계적인 교육과 학술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명목[[https://innocity.molit.go.kr/v2/submain.jsp?sidx=147&stype=1|#]]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을 이전한 다음 대구경북권 30여개의 대학교 간 학술교류촉진을 통한 교육혁신을 구상했었으나,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과정에서 이 4개 공공기관이 배제된 채로 진행하게 되면서 당초 혁신도시 구상과는 딴판으로 흘러가고 있음이 밝혀졌다. 대신 위에 언급되어 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에 산학연클러스터를 집중 구축하기로 대구시에서 종합계획을 수정하여 발표함에 따라 상술한 4개의 교육·학술기능군의 공공기관 역량 및 역할이 약해질 우려가 생겼다.[* 이는 부산과 광주·전남권 혁신도시의 당초 구상이 계속해서 잘 유지되어 오는 것과 비교되는 상황인데, 혁신도시 시즌2 계획도 물망으로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대구시의 계획변경은 자칫 타 혁신도시에 비해 제대로 된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