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 (문단 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 [[http://covid19.daegu.go.kr/index.html|대구광역시 코로나 현황]] 2020년 2월부터 인근 [[경상북도]]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크게 피해를 본 지역 중 한 곳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2020년 3월 당시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의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11월 19일]]까지만 해도 확진자 숫자가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았으나 이후 8.15 광복절 집회로 수도권이 대구 지역 확진자를 역전하고 11월 3차 대유행 초반을 기준으로 수도권 중심의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세 자리 수가 나올 동안 대구 지역에서는 한 자리 수와 두 자리 수를 오르내려 역전당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초반에 대규모 감염으로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그러나 2022년 2월 23일 대구지방법원이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 등 309명이 법원에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대구는 60세 미만의 식당과 카페 출입 방역패스 효력을 중단하고, 12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 방역패스 효력도 중단시킨 전국 최초의 지자체가 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09096?cds=news_my|대구지법 "60살 미만 식당·카페 출입 때 방역패스 없어도 돼"]] 판결이 난 날, 대구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6,306명으로 그날까지 중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00889|코로나19 폭증···대구 6,306명·경북 4,996명]] 2022년 8월 20일 0시 기준 대구 인구 대비 2차, 3차, 4차 백신 접종률은 각각 84.1%, 59.0%, 10.1%이며 치료 중인 환자는 44,138명이다. 경북대병원은 음압병상을 갖춰 코로나 19 발병과 동시에 진료를 시작했고, 칠곡경북대병원은 세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가동하여 방역의 모범사례를 남겼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111200004|경북대병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계명대 동산의료원도 일찍 코로나 전담 병원으로 지정되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백서를 발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022400|계명대 동산의료원, 코로나19 백서 발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배우자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2020년 3월부터 의료봉사를 한 적이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202|의학신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