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공황 (문단 편집) === [[영국]] === 1차 대전의 영향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때 대공황이 터졌기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20세기 영국의 가장 크고 가장 심각한 경제 공황으로 기록되었다. 1930년대 초기 국제무역은 위축되고 중공업 생산량은 3분의 1로 떨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실업률이 70%, 실업자는 350만 명에 이르렀고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잉글랜드 북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의 산업 및 광업 지역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국은 프랑스처럼 자국의 식민지를 통해 대공황을 해결하려 했고 더더욱 식민지를 탄압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가난하여 지속적으로 군비를 축소하였고 결국 나치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막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다 자신들도 맞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후 영국은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식민지를 다 포기하게 되었다. 이는 아래의 프랑스도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