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현천 (문단 편집) == 생태 하천으로 == 2006년 12월,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건천이던 당현천에 대해 개발 계획을 수립하였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1208008013|#]] 2007년 경 당현천 생태하천화 공사가 시작되었다. 조금씩 진척을 보이다가 2009년 11월, 상계역 근처에서 통수식 행사가 거행되었다. 그러나 공사가 끝난 것은 아니었으며, 공사가 끝날 때 까지는 20~30%의 물만 방류하겠다고 하였다. 공사를 하면서 당현천길의 복개구조물이 철거됨에 따라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줄어들고, 건설자재를 나르는 트럭들이 자주 오가는 바람에 인근 교통이 상당히 혼잡해졌다. 2010년 12월 부터 [[상계역]] 남쪽 주차장, 상계역 북쪽 주차장을 철거를 하며 당현천 공사를 시작 하였지만 장마로 공사가 중단되어 2011년 10월부터 공사가 재개되었다. 2012년 1월 현재 마지막 구간인 상계역 북쪽 구간을 공사 중이다. 2012년 12월 경에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2013년 3월경에야 완공할 수 있었다. 현재는 시민들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을 시키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산책로로 활용이 되고 있다. 2019년 기준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다. 아아주 가끔 물비린내가 나긴 하지만, 매우 간혹 있는 일이다. 일단 생태계가 어느정도 복원되기는 하였는지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동일로가 지나는 당현1교 밑 나무다리에는 '물 반 고기 반' 이라는 말 그대로 피라미를 넘어 붕어, 잉어도 농담삼아 낚시대 놓자마자 낚일 정도. ~~낚시 금지 아니었나?~~ 오리나 왜가리 등도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여름이면 불암교 인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밤마다 열대야를 피해 나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