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송팔대가 (문단 편집) == 문제점 == 진덕수가 무슨 근거로 당송팔대가를 선정했는지는 알 수 없다. 무늬만 당송이지 여덟 명 중 당나라 사람은 두 명뿐이고, 소씨 가문에서 세 명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 셋 중 소식의 문학적 성취는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으나 소순, 소철은 소식의 가족이라는 것 외에 크게 대단한 업적이 없는데도 한유, 유종원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