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랑권 (문단 편집) === 추퇴(揪腿), 소퇴(掃腿) === 당랑권의 발차기는 ‘차기 위한’ 것도 많지만, 중심을 무너뜨리는 기술이 특징이라고 전해진다. 당랑권의 특징인 추퇴(揪腿)는 거의 모든 중국무술문파에서 차용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 공방(攻防)에서 아주 유용한 기술이며, 수많은 손기술과 조합되어 다양하게 응용된다고 한다. 옥환식(玉環式)이라 하여, 좌반식(坐盤式)에서 자세의 높이를 높인 듯한 자세에서 그 기본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상대의 체중이 실리는 앞발을 마치 갈고리로 걸듯이 후리는데, 발기술만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손기술과 조합하여 사용한다고 전해진다. [youtube(1M7M7rLxcYg)]성질 급하신 분은 03:09부터 보고, 해설부터 보고픈 분은 02:40부터 보자 추퇴는 응용 변화가 많고 그 실전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당랑권의 간판 기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당랑권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고 한다. 소퇴(掃腿)법은 몸을 낮추면서 상대의 다리를 차는 발차기의 총칭(總稱)으로, 예비 동작이 큰 대신에 당연히 위력이 크다. 앞으로 쓸어 돌리면 전소퇴(前提腿), 뒤로 돌며 쓸어 돌리면 후소퇴(後掃腿). 한국의 합기도(合氣道)나 특공무술 등에도 도입되어 있다.[* [[택견]]에도 비슷한 기술이 있는데 뱅뱅이질이라고 부른다.] 칠성식(七星式)이라는 자세가 투로(套路)에 자주 나오는데, 옛날 무술서적 등에서 소개한 용법, ‘상대의 다리를 걸어서 중심을 흔드는 것’이라는 해설은 그 근본부터 왜곡되어 있다고도 한다. 단순히 다리를 거는 동작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 있는데, 도서 등에서는 빠져 있다는 것.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