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당위 (문단 편집) ==== 언론 보도 ==== 시위 참가자 및 목격자들에 의하면 [[https://m.fmkorea.com/best/1348569115|최대 200명]] 내지는 [[http://huv.kr/pds831215|300~500명 정도]]가 왔고, 언론에서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0/27/0701000000AKR20181027036500004.HTML|160여명 내외 정도의 참가자]]들이 왔다고 보도했다.[* 기사 중에 '주최측 추정 160여명'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후 당당위 측에서 시위 참가자 수를 집계한 적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JTBC]], [[YTN]], [[MBC]], [[노컷뉴스]] 등의 언론에서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831404|남함페 쪽에만 모자이크]]를 하여 균형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원래 시위는 [[https://news.v.daum.net/v/20181022030850027|모자이크를]] [[https://news.v.daum.net/v/20181020095750942|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남함페에만 모자이크를 했다는 것은 남함페 쪽에서 직접 모자이크를 요구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어 편향되었다고 단정짓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에 대해 2018년 10월 28일 당당위 공지에서 '당당위는 기자들에게 시위 참가자들 모자이크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거부되었다.'고 주장했다. 정확히는 당당위는 기자들에게 시위 주최자들의 사진은 노모자이크로 하되 일반 참가자들은 모자이크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언론사들은 일반 참가자들까지 모자이크 없는 사진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후 트위터와 워마드 등에서 노모자이크 된 당당위 시위 참가자들의 사진을 보고 그들의 외모를 모욕하고 비난하는 글들이 나와 당당위에 고발글들이 올라왔다. 2018년 10월 28일 한겨레에서는 당당위 집회를 일본 극우 단체 [[재특회]]에 비유하며 당당위 시위 참여자들의 발언이 [[여성혐오]]라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430162|비판하는 기사]]를 냈다. 이에 운영진 측에서는 기사가 올라온 다음 날 해당 기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https://cafe.naver.com/mylifeforhappy/3817|반박문]]을 카페에 게재하였다. 당당위 운영진의 추가적인 대응은 논의 중에 있다고 한다. 한겨레가 당당위를 극우 단체로 모는 것에 관해 리얼뉴스에서 [[https://realnews.co.kr/archives/14467|비판]]이 있었다. 이후 2018년 11월 22일 유튜브 김용민TV의 우먼스플레인 11화에서 패널인 르포작가 [[이선옥]]도 이를 비판했다. 이선옥은 '거리로 나온 넷페미'를 말하면서 '거리로 나온 넷우익'에 빗대었다고 한 후, 한겨레신문이 당당위 집회를 넷우익으로 몰아간 것은 악의적이라 했다. 이선옥은 한겨레가 일본의 재특회의 혐한시위를 가지고 당당위 집회를 분석했는데, 당당위는 혐오 집회가 아니라고 했다. 왜냐하면 당당위는 누구를 혐오하지도 않았고, 여성을 향하지도 않았으며, 성범죄에 있어서 사법부의 유죄 추정 원칙을 규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선옥 작가는 당당위 집회에 재특회 사례를 붙이면서 이들이 넷우익이고 혐오세력으로 분석하는 것은 틀에 맞지 않으며, 거리에 나온 넷우익을 한국 사회에 적용하려면 일베의 폭식투쟁에 해야 한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thy-UjcsY|2018년 11월 22일 유튜브 kimyongminTV [우먼스플레인] #11 이수역 사건: 혐오전쟁을 시작한 자 누구?-화면 30분경부터]] 당당위 1차 집회에 대해서는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98364|"빈수레가 요란?"]]이라든지 [[http://www.theceluv.com/article.php?aid=1540618907219294018|"'당당'→ '텅텅'"]]이라면서 시위 참여 인원이 적은 것을 비꼬는 기사들이 올라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