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당위 (문단 편집) == 성향 == 사법정의, 성평등, 반(反)혐오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반대하는 것에 맞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페 개설 초반부터 정치색을 갖지 않고, 성별 간 갈등을 지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에 카페 내에서 정치적인 색을 띄는 글이나 각 진영의 논리를 주장하는 글이나 성별 간 대결 구도를 유도하는 글은 지양하고 있다. 또 카페 내부적으로 혐오에 반대하면서 물들 수 있는 혐오를 경계하고 있고, [[혐오 발언]]은 성별을 가리지않고 격리소로 옮겨져 운영진들의 검토를 거치게 된다. 당당위에서는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남녀 갈등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며 오직 법치주의의 근본인 무죄추정과 증거재판주의를 무시하는 것이 문제라고 [[https://cafe.naver.com/mylifeforhappy/394|밝혔다]]. 당당위는 이를 바로잡아 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건에 대해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사법부이고, 우리(국민)는 그 사법부의 판결 과정에 대해 논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기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여성분에게 상처가 될 만한 글이나 해당 사건에 대한 주장 및 의견은 최대한 배제[* 단순히 사실인 내용의 인용은 허용된다.]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당위가 해당 사건을 남녀 갈등이 아닌 사법부의 문제로 본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https://cafe.naver.com/mylifeforhappy/1442|이 공지사항]]으로도 알 수 있다. 카페 내부의 글 중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적으로 성별을 나타내는 단어를 지양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운영진이 해당 의견을 수렴하여 직접적인 성별 표현은 자제해달라고 공지한 것이다. 단, 이 부분은 강제가 아닌 권고에 가깝다. [[https://cafe.naver.com/mylifeforhappy/4263|게시물 작성 지침서]]에 따르면 정치글, 악의적인 훼방, 갈등을 조장하거나 갈등으로 발전될 여지가 있는 글, 카페 내부의 분위기를 흐리는 글, 게시글이 과열되거나 그럴 소지가 있는 글을 게시하면 제재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일베저장소]]와 [[워마드]] 그리고 [[안티페미협회]]에서 당당위의 성향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이 [[http://huv.kr/pds823706|확인되었다]]. 안페협과 일베에서는 [[워마드]] 2중대 내지는 좌파라고 까이고, [[워마드]]에서는 일베 2중대로 까인다.--그만큼 잘 하고있다는 뜻-- 2018년 9월 30일 뉴시스에서 김재준 당당위 카페 운영자와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이 인터뷰는 2018년 9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의 한 카페에서 이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830270|[인터뷰] 당당위 운영자 "곰탕집 성추행, 증언만으로 처벌하는 시대" (뉴시스)]] 인터뷰에서 김재준 운영자는 이번 사건에서 성범죄가 있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는데도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판결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본 사건에서의 남성분이 무죄라고 단언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기사에서 [[박진성(시인)#s-4.2|박진성 시인 무고 사건]] 등도 언급하면서 카페가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범죄자 취급을 한다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운영자는 일단 미투만 하면 여성가족부는 피해자가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2차 가해]]라고 말하고 있고, 무고죄는 바로 맞고소가 되지 않는데 검찰에서 실질적인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양예원]]과 관련된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에 대해 '주장이 믿기 어렵고, 믿을 만한 추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의문을 제기하면 2차 가해라고 위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여론을 조성하고 정부, 사법부가 미투 분위기에 편승하면서 증거 없이 처벌받는 사회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 정치평론가 [[유재일]]이 합류하여서 지속가능한 운동으로서 노선의 변화를 줄 것이라 예고하였는데 단순한 사법규탄 운동 뿐만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 실종된 청년 정치를 부활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자기 방송에 대표인 문성호를 출연시켰다. 참고로, 여야 모두 청년 정치에 대해 ~~청년들에게 자기 밥그릇 뺏길 거 뻔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추세. 대표적으로 민주당의 [[김진표(정치인)|김진표]]가 "청년은 정치하지 말라"는 개소리를 시전했다가 신나게 욕을 드셨다. 야당도 똑같은데, [[김무성]]은 [[열정페이]] 발언으로 청년들의 반발을 받았다. [[하태경]]은 사병의 병사 복지 확대(일과시간 후 폰 사용)에 정신무장해제 발언을 해서 청년들에게 욕을 먹었다. [[김진태(정치인)|김진태]]는 병사 월급 인상 관련해서 포퓰리즘이라는 궤변을 펼쳤을 정도. 군소정당 조차도 [[신지예]] 같은 경우가 있다. 전반적인 성향은 [[박가분]]의 경우처럼 비(非)페미니스트 성향인 것으로 보인다. 反페미니스트가 아니라, 非페미니스트이다. [[여성주의]]로 대표되는 페미니즘과 좋든 싫든 척을 지고 있으며 일부 당당위 회원들이 이따금씩 페미니즘을 비판하기는 하나, '''페미니스트들이 당당위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페미 성향이 강한 여초 커뮤니티인 [[여쭉메워]], 그리고 [[트위터]]나 [[한겨레]]에서 당당위는 여혐 내지는 극우 단체라며 비난을 받고 있다. --정작 한겨레의 논조가 극우 언론과 같다는 것은 넘어가자-- 게다가 워마드와 트페미들은 1인시위 중이던 당당위 대표인 문성호 씨의 외모 비하를 한 경우도 있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주최했던 '워마드의 언어폭력 그 잔인함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워마드 관련 토론회와 당당위가 국회에서 하태경 의원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그 성별로 태어나서'의 발언들을 참고. 안티페미니즘에 대해서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고, 안페협과는 선을 긋기도 했다. [[말콤 엑스]]의 흑인 인권운동은 실패하고, [[마틴 루터 킹]]의 흑인 인권운동은 찬양받았듯이 [[말콤 엑스]] 쪽으로 가는 안페협하고는 선을 긋는 것이 당당위의 이미지에게도 좋기 때문이다. 2019년 기준으로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의 젠더갈등 문제에 대해서 참여한 적이 있다. 자유한국당은 그간 보아왔던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젊은이들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거니와, 안페협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민주평화당은 이래저래 잡음이 돌다가 민생당으로 당명이 바뀌었는데 단체로 [[82년생 김지영(영화)|82년생 김지영]]을 단체로 관람하러 가는 짓을 보이기도 했다. [[손학규]]는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거 같다고 [[하태경]] 의원이 밝힌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의원이 주최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던 젠더갈등 토론회, [[표창원]]이 강행한 젠더갈등 토론회에 참여한 적도 있다. 민주당 스피커로 알려진 [[김용민(1974)|김용민]]의 유튜브에 출연하는 이선옥 작가와도 접점이 있다. [[안페협]]과 [[워마드]] 둘 다 싫어하는 커뮤니티. 특히, [[트마갤]]에서는 안페협과 함께하지 않기 때문에 당당위 지지를 선언한 곳이 많다. 원래 [[루리웹]] 또한 지지했었으나, [[8월 31일]]에 열릴 예정인 젠더갈등 토론회에서 [[하태경]] 의원이 지원을 한다는 이유와 우파 성향의 유튜버 [[리나의 일상]]의 리나가 참여한다는 것, 그리고 오세라비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583869|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조롱했다는]] 점(어디까지나 극단적인 행동을 비판한 행동이였다.) 및 2020년 4월 6일 일베와 극좌언론에서 주장하던 세월호 유가족 쓰리썸 운운하는 조롱을 한[[https://archive.is/XYubo|#]] 점으로 인해 당당위를 우경화된 안티페미니즘 집단 내지 안페협 2중대로 취급하면서 손절하는 중이다. [[루리웹]]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문재인]]의 친페미 성향은 무조건 제외하려고 했었고''' 정부 비판을 조금이라도 하면, 조리돌림을 했었던 전과가 있기에 오히려, 루리웹과 손절하길 잘했다고 환영하는 이들이 더 많다. 여기다가 20대 지지율이 직접적으로 빠진 계기인 [[조국(인물)|조국]]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하면서 조국 수호 집회까지 주도했던 곳이였다. 원래 북유게는 당당위에게 절반만 호의적이였고, 남유게는 호의적이였는데 '그 성별로 태어나서' 개최가 알려지자, 남유게나 북유게나 똑같이 당당위 비난을 하며, 사실상 같은 성향이였음을 드러냈다. 결국 민주당 내 계파일 뿐이지, [[친문]] 내지, [[극문]] 쪽이였던 건 똑같았다는 것. 트마갤은 정의당의 진보너머에 참여한 것을 보고, 일부가 지지를 철회했다. 원래 트마갤은 지지 정당을 표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했다. [[바른미래당]]의 비당권파([[친유계]])를 중심으로 한 신당인 '[[변화와 혁신]]'이 2019년 12월 8일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여기에 당당위 대표인 문성호 씨가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208000072|헤럴드경제 기사]] [[변화와 혁신]]이 [[새로운보수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후, 젠더갈등해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당당위 대표인 문성호 씨가 선임되었다. 같이 선임된 사람은 전영 성갈등해결연구회 대표, [[홍준연]] 대구 중구 의원. [[오세라비]] 작가는 자문단장으로 선임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288974?lfrom=comment|기사]] [[새로운보수당]]이 [[미래통합당]]과 합당한 이후 [[오세라비]] 작가는 유튜버 개수작TV로 활동하고 있는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소연(정치인)|김소연]] 전 대전시의원과 [[미래대안행동]](일명, 미대행)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당적 논란이 있었는데, 진보신당 이후로는 당적을 가진 적이 없다고 [[오세라비]] 본인이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정의연]]을 비판하여, 투명한 위안부 후원을 하기 위해 1억에 달하는 후원금 전액을 경기도 나눔의 집에 전달했다고 한다.[[https://www.facebook.com/mdh.betterfuture/photos/a.108001444115671/153103126272169/?type=3&theater|#]] [[홍준연]] 의원은 [[미래한국당]]에 합류했고, 현재는 [[미래통합당]]과 합당하며, [[하태경]]계로 분류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 공식 창당식에서 4대 대표(학생, 일반인, 여성, 시민단체)로 발언했던 문성호 대표는 거취 불명이였는데, 2020년 중반에 성폭력무고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어떻게 해 지금까지 억울하게 맞기만 했는데 때려야지 이제''' >[[문성호]] [[https://www.youtube.com/watch?v=PeZ8MygNLns|#]] [[2021년]] [[7월 29일]] [[유재일]]과의 합방 영상을 통해 강성 반페미로 돌아섰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