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근(플랫폼) (문단 편집)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vYFTywu_NI)]}}} || || '''{{{#fff 3조원, 놀라운 당근마켓의 기업가치}}}'''[* 여담으로 이 영상에서 당근마켓을 소개하는 [[슈카]]와 당근마켓 김용현 대표와는 같은 [[서울대학교]] 동기라고 한다. 하지만 얼굴 정도만 아는 정도이고 그리 친밀한 사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 시작은 [[판교]] 기업을 대상으로 한 물품 교환, 직거래 서비스 앱으로 이름은 판교장터였다.[* 인증 또한 GPS가 아닌 기업 이메일이었다.] 하지만 기업이 아닌, 주변 거주자들이 물품 직거래가 가능하냐는 문의전화가 계속 옴에 따라 동네에서 [[중고]] [[직거래]] 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변경했다. 이전의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에 비해 [[인지도]]는 낮았으나 입소문을 타면서 [[직거래]]만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널리 사용되어 이제는 [[11번가]], [[G마켓]]과 같은 커머스 앱을 제치고 전체 [[쇼핑]] 앱 카테고리에서 [[쿠팡]]에 이은 2위에 올랐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79366|#]] 2023년 공식 홈페이지 기준, 누적 가입자 수 3500만명, 월간 1,800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자들의 어마어마한 도배에다 [중나협력사] 태그를 달고 이제는 대놓고 업자짓을 하는 등 완전히 업자나라가 되어버린 [[중고나라]]에 질려버린 이용자들이 당근마켓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네고왕을 보면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목표며, 미래에는 위아래집 정도로까지 거리를 줄이는 게 목표라고 했다. 실제로 알바를 구한다거나 하는 중고거래 이외의 지역 기반 기능도 있다.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당근페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미처 현금을 준비하지 못한 구매자가 물건값을 계좌이체로 보내주겠다면서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계좌번호 오입력으로 엉뚱한 사람에게 이체되는 경우도 있는데다 이름과 계좌번호를 알려주기 부담스러워 하는 판매자들도 있어 추가된 기능이다. 2023년 8월 28일 서비스명을 '당근'으로 바꿨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표방하며 중고거래를 넘어서 요즘 잘 나가는 알바, 동네생활 등 지역 기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