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개 (문단 편집) === 영종 재위기 === [[영종(북송)|영종]]이 즉위하고 이듬해인 1064년 어사중승으로 임명되었다. 영종은 당개를 불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이 전대에 강직했다는 평판이 있었기 때문에 경을 등용한 것이지 좌우의 건의에 따른 것이 아니요. 그러자 당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신은 특별한 공적이 없는데 폐하께서 소신을 너무 좋게 말씀하시니 소신의 충성을 바치겠습니다. 예로부터 천하를 다스리려는 군주는 세상을 놀라게 하고 전무후무한 정책을 찾는 것이 아니며 그 요체는 인정을 따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조종이 남긴 덕택과 공업은 그리 멀지 않은 사람에게 있으니 조상이 이미 완성한 대업을 거울로 삼으신다면 천하가 복을 입을 수 있습니다. 1065년, 용도각학사(龍圖閣學士)의 신분으로 지태원부(知太原府)를 맡았다. 이때 영종은 당개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짐이 하동을 보니 중집법(中執法)의 아래에 있지 않으니 잠시 번거롭겠지만 경이 하동으로 부임해주시오. 뒤에 [[서하]]가 여러 차례 대주(代州)를 침공해오자 대주 경계에 여러 개의 보루를 쌓았다. 당개는 군대를 파견하여 모두 보루들을 모두 철거하고 서하에 서신을 보내 이해를 진술했으며, 서하는 당개의 서신을 받고 감히 움직이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