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담설(합격시켜주세용) (문단 편집) === 세 번째 반전 === 169화에서 남해 용왕이 김서방을 데리고 있다는 게 밝혀졌으며, 더 충격적인 사실은 '''유찬영은 김서방의 직계가 아니라는''' 떡밥과[* 남해 용왕이 서해 용왕의 권능을 빌려 김서방의 과거를 읽지만 처자식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한다.] 바리에게 김서방 후손의 무덤을 가르쳐 준 게 담설이라는 밝혀져 이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나돈다.[* 유찬영은 김서방의 형제의 후손인 방계쪽이거나, 아니면 김서방과 담설 사이에 낳은 후손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긴다.] 바리 언급으로는 김서방이 바라는 대로 김서방의 가문이 복권된 것을 지켜보았다고 한다.[* 유찬영은 김서방의 방계로 밝혀진다.] 꽝철이 약초를 주며 바리가 용이 되어다는 소식에 기뻐한다. 그후 천룡의 명에 천룡궁으로 가는데 바리에게서 김서방이 남해 용궁에 살고있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바리는 마지막으로 남은 여의주로 담설을 뱀으로 되돌린다. 바리는 김서방을 희생시켜 용이 되었다는 죄책감에 병들어가던 담설을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 후 후임은 2차 시험때 뒤늦게 정답을 맞춘 미리가 차석이 되어 한강용이 된다. 후회하지않냐고 묻는 천룡에게 담설은 이제 불면증에 시달려도 되지않고 편안히 잠들수 있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