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담배 (문단 편집) === 관련 속어 및 은어 === 비흡연자는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 야리(담배), 야리 까다(흡연하다): 1990~2000년대의 [[일진]]들이 흡연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사용했던 은어. * 겉담배/겉담: 연기를 입 속에 머금었다가 들이마시지 않고 뱉어내는 것[* 멋으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 흡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담배/해악|몸이 망가지는 것]]은 최소화하기 위해서 연기를 바로 뱉어내는 것이다.] * 속담배/속담: 일반적인 흡연(연기를 깊이 들이마시는 것) * [[담배빵]]: 피부 또는 이불이나 옷 등에 담뱃불 또는 담뱃재에 닿아 탄 자리 * [[길빵]]: 길에서 지나가며 하는 흡연 * 똥빵/똥담: 용변을 보면서 피우는 담배 * 식후땡: 식사 후에 피우는 담배 * 돛대/돗대: 담뱃갑에 마지막으로 남은 담배 한 개피[* 두 개피가 남았을 때 쌍대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돗대일 경우 담배 하나 빌려달라고 하는 건 비매너 취급 받을 때도 있다.] * 너구리굴: 흡연자들이 많아 담배연기가 매캐한 곳. 과거에 [[너구리]]를 잡기 위해 굴 입구에 불을 피운 것에서 유래. * 도너츠: 가운데가 뻥 뚫린 [[도넛]]모양의 연기를 내뿜는 행위 * 삐가리(헤롱): 담배를 처음 시작하거나 안 피우다가 오랜만에 담배를 피우고 나서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릴 때가 있는데 이걸 '삐가리 돈다(헤롱 빨린다)'라고 표현한다. ([[사투리|일부 지역에선]] 희내리 탄다 라고 표현.) * 빨터/빵터: 미성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담배피는 장소 라는 뜻 * 맞담배/맞담: 두 사람이나 여러 사람이 마주보고 흡연을 하는 것 * 영담: 흡연을 하면서 [[영상통화]]를 하여 흡연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 * 거북선: 담배를 거꾸로 문 채로 불어서 필터 부분에서 연기가 나게 하는 것. 불이 붙은 부분을 입에 넣는 것이므로 난이도가 높고 자칫하면 담뱃불이 입 안에 닿을 수도 있는 위험한 묘기이다. 그래서 흡연자들 사이에서 용감함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물레방아: 연기를 코로 들이마신 후 입으로 내뱉는 것 * 뚫다: 미성년자가 성인인 것처럼 속여서 담배(혹은 술)를 구매하는 것 * 댈구: 대리구매의 약칭. 성인이 담배를 대신 구매해 주는 것을 말한다. * 뚫값: 담배를 대리구매해 준 사람에게 대가로 주는 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