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둘기 (문단 편집) == 닭둘기의 라이벌들 ==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새는 닭둘기 말고도 여러 종류가 있다. 닭둘기와 같은 구역에 공존하며 먹이를 두고 경쟁하기도 한다. * [[갈매기]] - 바닷가 사람이라면 그 악명을 다 알고 있는 새. 모든 면에서 닭둘기를 압도한다. 비둘기보다 크면서 성깔도 더럽고 민첩하여 사람들이 먹고 있던 음식을 낚아채기도 한다. 그리고 비둘기를 잡아먹기도 한다. * [[까마귀]] - 특히 [[큰까마귀]]는 닭둘기보다 몸집이 더 크고 워낙 똑똑한지라 사람에게 덤벼드는 등 사고를 더 많이 친다. * [[까치]] - 도심보다는 농가에서 더 골칫거리지만 도심지에서 떼로 몰려다닌다. 지역에 따라서는 닭둘기는 적은데 까치는 많은 경우도 있다. * [[따오기|호주흰따오기]] -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람들의 간식이나 음식을 뺏어먹는 등 [[https://www.youtube.com/watch?v=mO-OpFjHRbE|호주 사람들의 저주를 받는]] 악명높은 새. 다만, 원서식지가 가뭄과 관개로 파괴되는 바람에 따오기가 서식할 수 있는 물이 많은 도시에서 서식하게 된 딱한 새들이기도 하다. * [[캐나다기러기]] - 이 쪽은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 [[유황앵무|큰유황앵무]] - 호주에 많이 서식하는 앵무새. 하는 짓은 닭둘기와 똑같은데 신체 능력이 훨씬 뛰어나고, 머리도 훨씬 좋아서 모든 것을 다 파괴하고 다닌다.[* 덩치가 크고 부리 악력도 강해서 웬만한 물건은 다 물어뜯어 버린다.] 앵무새가 그렇듯 말을 가르치면 배우기 때문에 앵무새에게 욕도 얻어먹을 수 있다.[* 실제로 2011년에 가출한 애완용 유황앵무에게 말을 배운 야생 개체들이 말을 따라하는 바람에 사람들을 식겁하게 한 일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227903|#]]] * [[구관조]] - 호주나 [[폴리네시아]] 제도, [[홍콩]], [[싱가포르]] 등 기존에 서식하지 않았던 지역에 유입되어 번성하고 있다. * 야생화된 [[닭]] - 30년 전, [[하와이]]에서 허리케인으로 닭 농장이 파괴되면서 풀려난 닭들이 그 수가 수백배로 늘어나 하와이 제도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이외에도 [[적색야계]]의 원산지인 동남아시아에서도 야생 닭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