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둘기 (문단 편집) == 해결법 == 비둘기는 번식력이 상당히 높아서, 계속 죽이기만 해서는 개체수를 줄일 수 없다. 비둘기 먹이에 [[독극물]]을 섞으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다른 새들이 피해를 볼 것을 우려해 크게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다. 먹이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것도 주지 않아야 한다. 먹이를 주지않아도 벌레 같은 것을 주워먹고 산다. 먹이가 없으면 알아서 번식되는 개체 수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세종특별자치시]]에는 닭둘기가 거의 없다. 야생성이 있는 멧비둘기는 잘 보이고, 그나마 있는 집비둘기들도 날렵하게 날아다닌다. 비둘기가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비둘기들은 인간이 주는 먹이 외에도 다른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생존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먹이 공급 중단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매(조류)|매]]를 도시에 완전히 적응시켜 비둘기들의 개체수를 조절하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 소형 매의 한 종류인 [[황조롱이]]가 도시 환경에 적응해 점점 많아지고는 있는데, 아직 비둘기의 개체수를 조절하기엔 많이 부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