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 (문단 편집) === 관상계(당닭) === * 긴꼬리닭: 장미계(長尾鷄)라고도 한다. 애완용으로 많이 기른다. * 미니투계: 일본에서 개량됐다. 투계의 미니버전. 투계에서 개량됐지만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 코친: 중국산 닭이 미국에 유입되어 이름이 붙여졌다. 몸집이 크고 털이 복실복실하며 온순해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일본에서는 나고야의 토종닭과 교배한 나고야 코친이란 종을 만들어냈으며, 관상계가 아닌 산란계와 육계로 쓰고 일본에서 고급 브랜드 닭의 대명사가 되었다. * 실키: 애완닭 항목에 있는 사진에서 보여지듯 강아지처럼 복실거리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 개량됐다. 보통 관상용으로 쓰인다. * 폴리시: [[폴란드]] 닭. 머리에 달려있는 [[펑크 문화|펑크스타일]], [[비주얼계|비주얼스타일]]의 깃털로 유명하다. 품종명은 폴리시지만 네덜란드에서 개량됐다는 설이 있다. 백머리폴리시가 이 중 유명하다. * 자보/차보: 동남아가 원산지지만 일본에서 더 세분화됐다. 몸집이 작고 보통닭의 비하여 다리가 짧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 세라마: 말레이시아에서 개량됐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닭이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 햄버그: 미국에서 개량됐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 로즈콤: 영국에서 개량됐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 금수남: 영국에서 개량됐고 밝은 황토색 깃털에 하나하나 검정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 포란능력이 없는 닭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 은수남: 영국에서 개량됐고 금수남과 다르게 하얀색 깃털에 검은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 금수남과 마찬가지로 포란능력이 없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 피닉스 반탐: 독일에서 개량되었으며 매우 긴 꼬리깃이 특징이다. 어깨의 깃도 상당히 길고 화려하다. 골든 피닉스 반탐이라는 하위 품종도 있는데 해당 종은 몸체의 깃털이 금빛이다. * 민목계: 동남아에서 개량됐다. 목에 털이 없는 품종이다. * 아메라우카나: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육하던 닭을 미국에서 개량했다. 파란색 알을 낳는 청계의 원종. 가성비가 좋은 품종이 아니기 때문에 관상계로 많이 쓰인다. * 아얌 깜풍: 인도네시아 토종닭이다. * 동천홍: 동쪽하늘이 붉어질 때 운다고 해서 이름이 동천홍이다. 울음소리가 7초가 넘어간다. 원산지는 일본이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 브라마: 덩치가 큰편에 속하는 닭. 보통 닭들의 수탉 표준 몸무게가 1.5kg-2kg인 반면 브라마의 표준 수탉 몸무게는 5.5kg이다. 다리와 발 주변에 이르기까지 깃털이 풍성하면서도 매우 길게 깔려 있는 등 개성이 넘쳐 가장 큰 닭이 아닌데도 가장 큰 닭으로 알려지는 등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남다른 덩치 덕분에 병아리 때부터 몸매가 매우 통통하--고 미친듯이 귀엽--다. 육계로 쓰이기 위해 계량됐으나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현대에는 관상계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