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성군(선거구) (문단 편집) ==== [[1998년 재보궐선거]] ==== ||<-4> {{{#ffffff {{{+1 '''달성군'''}}}}}}[br]{{{#ffffff 달성군 일원}}}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박근혜]](朴槿惠)''' || '''34,271''' || '''1위''' || ||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 '''62.50%''' || '''당선''' || ||<|2> {{{#ffffff {{{+5 '''2'''}}}}}} || [[엄삼탁]](嚴三鐸) || 20,563 || 2위 || || [include(틀: 새정치국민회의)] || 37.50%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94,605 ||<|3> '''투표율'''[br]59.43% || || '''투표 수''' || 56,223 || || '''무효표 수''' || 1,389 || 전임자 [[김석원(기업인)|김석원]] 의원이 [[쌍용그룹]] 회장 복귀를 이유로 사직해 치르게 된 재보궐선거. [[추미애]]와 같이 박근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박근혜가 아주 손쉽게 승리했고 박근혜를 종교인처럼 추앙했다니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고 당시 박근혜는 정치 신인으로서 박정희의 자녀라는 것 외에 이점이 없었다. 그에 비해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한 엄삼탁은 [[노태우 정부]]의 정권 실세로서 거물로 불렸던 인물로 엄삼탁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선거였다. 특히 엄삼탁은 거리 유세장에서 대놓고 돈봉투를 뿌리는 돈 선거까지 행했는데, 수 억을 썼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이와 같은 부정 선거 운동이 흔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별다른 수사는 없었고, 때문에 박근혜가 이 선거에 출마하자 선거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관계자들의 조언이 전해졌다. 후에 [[최순실 게이트|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발생하며 박근혜는 [[최순실]]의 모친 [[임선이]]로부터 선거 자금을 지원 받았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정치자금 부정 수수 및 사용 행태는 2002년 대통령 선거때 크게 문제가 된 후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고, 2007년 대통령 선거까지 남아 있다가 개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