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성공원 (문단 편집) == 관광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달성공원 사진02.png|width=100%]]}}}|| 영업 시간 * 공원: 5시~21시에 문을 닫는다. * 달성공원 동물원(연중 무휴) * 겨울(11월~2월): 10시~17시 * 봄, 가을(3~4월, 9~10월): 10시~18시 * 여름(5월~8월): 10시~19시 [[파일:달성공원안내도.jpg]] 입구에 향토역사관이 있고 드넓은 잔디광장이 있으며 각종 동물 우리들이 있다. 역사와 관련된 것으로는 달성 토성, 관풍루, [[최제우]]상, 달성서씨유허비, [[이상화(시인)|이상화]]시비, 어린이헌장비, 이상용구국기념비, [[허위(독립운동가)|허위]]선생순국기념비 등이 있다. 2000년 4월 1일 이전에는 입장료가 있었지만 4월 1일부터 무료화 되었다. 과거 요금을 징수하던 시절에는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 정문 옆에 있는 향토역사관으로 몰래 들어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곳으로 들어가면 요금이 없었고 제지하는 인원이나 [[장애물]]도 없었다. 잔디광장이 있으며 동물들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있고 넓은 잔디광장이 특징이다. 주로 어르신들이나 가족 단위로 산책이나 소풍을 많이 오는 편이다. 능선 따라 걸으며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지만 레스토랑 혹은 카페는 없다.[* 매점 외에는 돈 쓸 일이 없다.] [[도시락]]을 싸온 가족들이 잔디밭에서 먹고 쉬고는 한다. 가끔 [[디시인사이드]]에서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는데 이렇게 [[어그로]]를 끌면 열에 아홉은 욕을 먹는다. 공원 자체는 산책하기에 나쁘지만은 않지만 주된 볼 거리인 달성공원 동물원의 경우 시설이 낡아 볼품이 없다. 때문에 젊은 연인들의 세련되고 폼나는 데이트 코스라고 하긴 힘들다. 일단 공원내도 그렇고 공원주변에도 청춘 남녀에게 어울리는 그럴싸한 시설이 없다. 옆에는 온통 수공업이나 목공업점, 공구점이 즐비하고, 즐길 시설이 있다면 주변의 싼 고깃집, '''뱀탕집(...)''', 철학관, 동네슈퍼 정도다. 하지만 폼나는 데이트를 포기한다면 커플끼리 공원을 걸으며 동물도 구경하고 능선에 올라 주변 대구 시가지를 조망하며 간단히 산보하는 용도로는 적당하다. 산책로 능선 자체가 '''달성의 성벽'''이라서 평지보다 더 높다. 폼 나고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데이트를 설계하고 싶으면 발이 좀 피곤해지는 걸 감수하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근처의 [[http://www.suchang.or.kr/su/|수창청춘맨숀]]과 [[https://www.daeguartfactory.kr/mobile.action|대구예술발전소]]를 구경할 수 있고 그 안의 카페에서 쉬면 된다. 거기서 남동쪽 방향으로 더 걸으면 공구 골목으로 유명한 [[북성로(대구)|대구 북성로]]가 있으며, 일제강점기 근대 골목의 일부와 특색 카페들이 있다. 남쪽으로 300m 거리에 [[서문시장(대구)|서문시장]]으로 들어가는 큰장네거리가 있는 만큼 대구시내로의 접근성은 좋다. 아니면 반대로 서문시장 근처 맛집이나 먹거리 탐방 이후 소화 겸 산책으로 달성공원을 산책하는 코스도 나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