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라졌어요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다령이 편 아동 학대 미화 논란 '다령이' 편에서 새엄마와 아빠가 딸인 다령이를 폭행하는, 아동 학대에 해당되는 장면을 PD가 개입하지 않고 묵묵히 촬영했다. 해당 방송은 EBS 쪽도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였는지 다시 보기 서비스를 내렸다. 나중에 주장한 당시 사정에 따르면 PD가 '바뀌기 전의 상황은 강해야 한다'면서 폭력과 욕설을 요구해 아빠는 중도 포기를 한다고 했지만 PD가 프로그램 제작에 든 돈(7000-8000만 원 상당)이 많다고 해서 촬영이 계속 진행되었다는 주장이다. 이 연출된 방송으로 악성 댓글이 많아 계모가 자살 시도를 해 오늘내일하고 있다는 어조의 글을 병원 대기실에서 썼다고 하며 그 이후 제작진의 입장은 없다. 정말로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가로 지상파에서 딸아이를 빨래 건조대로 내려치기를 강요당했고, 그 프로그램으로 인해 아내가 자살 시도를 했다면, 제작진 사과나 방송윤리위원회 심의 수준이 아니라 검경 조사 건이다. * 2차 창작물로 인한 출연자 사생활 침해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유튜브, 커뮤니티 등을 통한 2차 창작이 양산되면서 출연자들의 사생활 침해는 물론이고 방송의 취지마저 크게 훼손되었다. EBS 측에서 이런 행위 때문에 2017년 8월에 다시보기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지만, 이미 양산이 크게 된 뒤라서 별 소용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