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타 (문단 편집) == [[투자]] 용어 ==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수 후 짧은 시간 내에 매도하는 행위'''. 즉,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식인데 짧은 시간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규정된것은 아니다. [[부동산]]이나 다른 실물자산은 빠른 매도를 한다고 해도 단타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주식과 매매방식이 비슷한 코인 시장에서도 주식용어인 이것을 사용한다. [* 거의 모든 코인시장과 관련된 용어가 주식시장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단타로 돈을 장기간 꾸준하게 벌 수 있을 정도면 '''[[주식]]의 초고수'''[* 다만 실제로는 짧게 이익을 실현하는 단타 특성상 하면 대부분 단기에는 수익을 본다. 이 때문에 자신이 똑똑하거나 주식에 재능이 있는 줄 알고 [[전업투자자]]를 하지만 장기로 봤을 때는 한번 하락장이 나오면 그동안 본 수익 이상을 까먹는다. ]아니면 '''[[주가조작]]을 감행하는 세력''' 둘 중 하나다. 그 정도로 단타로 [[개미]]들이 뭘 먹는 건 쉽지가 않다는 이야기. 방향을 잘못 잡거나 기업분석을 잘못해서 그런 종목을 단타 매매할 경우 손해 보는 경우가 허다.... 로봇 투자 알고리즘 인공지능이 나온 이후 인간에 의한 단타 매매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로봇이 밀리 초 단위로 매매를 체결하다 보니 인간에 의해 투자할 때와는 다른 매매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당연하지만 단타 할 생각이면 너무 오래 관망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그 시점부터 그건 단타가 아니라 유사 장투 행위가 된다. 당연히 이 유사 장투 가 되는 경우는 제때 못 빠져나와서 물린 경우다. 그리고 급하다고 너무 적게 얻고 나가면 잃는게 많다. 수수료와 세금은 장식이 아니다. --그리고 수수료 부담이 누적되면 급등주만 잽싸게 타게된다.-- 그러나 [[비트코인]] 등 코인시장으로 넘어와서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하루에도 크게 오르고 내리는 일이 잦는 데다 거래방법도 간편하니 수많은 투자자들이 코인 단타에 관심을 가지는 판국이다. 즉, 주식보다 변동성이 커서 성공만 하면 더 빠른시간에 더 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반대로 잃기도 쉽다. [[주식시장]]이나 코인판에서 특정 시점에 [[거래량]]이 폭발하며 가격이 급변하면 이른바 '''[[천하제일무술대회|천하제일단타대회]]''' [[드립]]이 나온다. 메이저 [[제도권 언론]]에서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60600|천하제일단타대회]] 드립을 치고 있다. 주식단타는 투자라기보단 투기의 성격이 매우 강하다. 특히 하루, 또는 수 시간 이내에 일어나는 단타의 경우에는 그냥 돈놓고 돈먹기와 다를바 없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초우량주 [[Apple|애플]]이 100조에서 3000조로 시가총액이 커지는 동안 월, 주, 일, 시, 분...어느것으로 봐도 변동성 없이 오른적은 없다. 즉 아무리 좋은 기업 주식도 매초 조금씩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건데 그 짧은 시간안에서 몇 % 정도 차익보고 빠지는것은 사회과학적 분석이나 금융지식이 통하는 영역이 아니다. ] 이와중에 기관 및 외국인 트레이더와 극소수 전문가가 대부분 수익을 챙기고 개미들은 돈을 잃는 것이 보통이다. 때문에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일반인은 가급적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상책이다. 단타 타이밍이 자주 놓친다면 [[증권사]]마다 제공하는 자동감시 시스템 등을 잘 활용해보는편이 좋다. 구체적인 기법은 [[주식투자/단타매매 기법]]을 확인하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