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지 (문단 편집) == 斷指 == 손가락을 자르는 것. 이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 자신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무엇인가를 결의할때 자른다. [[안중근]] 의사도 [[동의단지회|단지동맹]]의 일원으로서 항일운동을 맹세하며 자신의 왼손 [[약지]] 손가락을 잘랐다. 해방 이후에도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분개한 사람들이 단지하며 강력 항의하는 등 현재도 간혹 보인다.[[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41|기사]] * [[조폭]]들이나 [[야쿠자]]들이 조직에서 탈퇴할때나 잘못을 저지른 이를 처벌할때 [[새끼손가락]]이나 다른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 [[새끼손가락(웹툰)]]에도 언급. 이는 일본 야쿠자 문화로 추정된다. 이를 일본에서는 '''유비츠메'''라고 한다. 과거 1971년 통계에 의하면 일본 야쿠자의 42% 이상이 한 번 이상 유비츠메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2번 이상 유비츠메를 실시한 사람도 10% 정도는 있었다고 한다. 검도를 할 때 바깥쪽 손가락이 중요해서 없으면 곤란하다 하여, 자르면 조직을 그만둔다는 것을 확실히 해서 그렇다고.[[https://lalawin.com/entry/cut-finger|#]] 거꾸로 임무수행부실 등을 뉘우치고 충성을 맹세한다고 자르기도 한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199012070074257073|#]] * 효성을 보이는 묘사로서, 병든 부모에게 손가락을 끊어 피를 먹이자 나았다는 기록이 종종 있다.비슷한 것으로 넓적다리 살을 베어 먹였다는 할고(割股), 변을 맛보는 것으로 병세의 차도를 살핀다는 상분(嘗糞)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