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셋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jin61314601622.jpg]] [[파일:external/ncache.ilbe.com/e263f77841de2fa3b422d3f67e52a826.png]] 1중대 검열 당시 사진 [* 00년 시위진압교범 전술훈련 시 찍은 사진. --각이 장난 아니다...--] [[서울특별시경찰청]]에 있는 기동대[* 현 기동단] 다섯 곳 중 한 곳인 1기동대[* 현 1기동단] 안에 있는 1001, 1002, 1003 중대[* 현 1011, 1012, 1013 중대.]로 이루어진 '격대'[* 3개 중대가 하나의 부대를 이루는 편제를 격대라고 한다.]를 칭하는 단어로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다. 기동대장[* 현 기동단장]이나 부대장이 지휘하는 다른 격대와는 달리 기동단장(경무관)[* 현 기동본부장. 서울 기동대를 총괄하는 가장 높으신 분이 되시겠다.]의 직속 부대이다. 공식적인 해체라고 볼 수 있는 부대명칭 재편은 2008년이고, 2005년 12월 참여정부 때 농민대회 사망 사건 이후로 전력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8-90년대의 지방 기동대중에 명성을 떨친, 지금은 잊혀진 전남 82, 83중대와 더불어 전의경 역사상 가장 유명한 부대로 남았다. 1중대는 '선봉', 2중대는 '현무', 3중대는 '특공'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다. 이 단셋은 후에 선봉 11중대, 현무 12중대, 특공 13중대로 변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