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국대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단국대학교는 [[단군왕검]]의 박달나무 단(檀)자를 사용하지만 단군을 교조로 하는 [[대종교]]와는 '''거의'''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물론 단국대학교의 설립자인 범정 [[장형(독립운동가)|장형]] 선생이 대종교의 원로원 참의를 지낸 대종교의 초기 원로급 인사였다는 건 사실이지만,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우리의 얼을 지키겠다는 신념에서였다. 단국대학교 설립 배경과는 무관하다. 단국대학교의 교명은 [[백범 김구]] 선생에 의해 해방 직후 [[남북통일]]의 열망과 [[시대정신]]을 담아서 지어진 것이며, 단국대학교 설립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힘과 혜당 조희재 선생의 지원이 컸다. '''즉, 애초에 대종교의 지원으로 설립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종교 자체가 대학의 설립 배경이었던 것은 [[홍익대학교]]이다. 관련된 내용은 [[단국대학교/역사]] 항목 참조.] 당연히 대종교 [[미션스쿨]]도 아니다. * 단국대학교의 대학신문으로는 해방 이후 1948년 11월 30일에 단국대학 학생회 문화부에서 창간한 [[http://dknews.dankook.ac.kr/|≪단대학생신문≫]]이 있으며, 지금까지도 발행되고 있다. 창간 75주년, 2023년 3월 7일 날짜로 지령 1,505호를 맞이했다. * 1967년 개관한 [[단국대학교 박물관]]이 있으며, 평생을 민속학 연구에 헌신한 석주선 박사의 업적을 기려 석주선기념박물관로 개정되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대학으로서 한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전통 복식 전문 박물관이며 소장 유물의 가치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석주선 박사는 복식 관계의 민속자료 3,365점을 기증해 박물관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박물관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안중근 의사 유묵|유묵]][[https://museum.dankook.ac.kr/web/museum/-28?p_p_id=Bbs_WAR_bbsportlet&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_Bbs_WAR_bbsportlet_action=view_message&_Bbs_WAR_bbsportlet_messageId=762862|(보물 제569-21)]]을 포함해 약 4만여 점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특별 기획전 형식으로 때마다 전시하고 있다. * 단국대학교 박물관팀이 1973년 경주 인왕동 고분, 1978년 국보 198호 [[단양 신라 적성비]]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r100340&code=kc_age_10|진흥왕의 야망을 기록하다]], 1979년 국보 제 205호 [[충주 고구려비]]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r100500&code=kc_age_10|한반도 안의 유일한 고구려비]], 1985~1987년 [[경희궁]]지를 발굴하였으며, 1991~1993년에는 양평 병산리 발굴과 경기도 과천시 향토학 연구를 끝마쳤다. * 1970년 설립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888627?sid=102|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은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의 역사 문화 연구, 한자 사전 편찬, 동양학 분야의 인재 양성 등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977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에서 국학계의 태두 일석 [[이희승]] 교수를 초빙하고 편찬실에서 한학자들을 편찬위원들로 편재하여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연인원 22만 명과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을 편찬하였다. 그 결과 53,667 글자의 뜻을 밝히고 42만 269단어의 뜻과 출전을 모두 밝혀냈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일석(一石) 이희승(李熙昇)]] * 대한민국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 - 2008년, 전 16권, 55,000 자, 45만 단어 * 일본 『대한화사전』(大漢和辞典) - 1960년, 전 13권, 49,000여 자, 39만 단어 * 중화민국 『중문대사전』(中文大辭典) - 1962년, 전 10권, 50,000여 자, 40만 단어 * 중화인민공화국 『한어대사전』(漢語大詞典) - 1994년, 전 13권, 23,000여 자, 37만 단어 *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의과대학]]은 [[1988년]]에 설립됐다. 현재 [[단국대학교병원]]은 '''충남권에 단 세 곳뿐'''인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 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병원]이며, [[약학대학]]이 신설되면서 중부권 최대 보건의료벨트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중부권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의 JCI 인증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JCI는 미국 최대 병원인증 승인 기관인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자의 안전보장을 위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1200여 가지 국제 표준 의료 서비스의 90% 이상을 충족해야만 한다.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은 이밖에도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고려대대학교안암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이 있다.] 단국대학교병원은 최근 중부권 최대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암센터]]를 건립을 준비 중이다. 준공은 2021년12월에 되었으며 2022년 2월 28일에 첫 진료를 개시하였다. 2023년 2월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충남 지역암센터 및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선정되었다. * 1996년 11월 3일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에서 한국한자어사전 총 4권을 완간했었다. 『한국한자어사전』(韓國漢字語辭典)은 한국에서 만든 한국식 한자와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한국식 한자용어 등을 집대성하여 편찬한 한국식 한자 사전이며 한국 인명, 지명, 제도명, 이두 용어, 향찰, 구결 등 약 8만4000단어의 출전을 밝힌 사전이다. 이 사전은 고전 해독과 국학 연구의 초석으로 한국 고유의 한자와 한자어를 최초로 집대성한 사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 제3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사전은 [[장충식]] 전임 이사장의 의지로 [[이희승]] 교수를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장으로 모시고와 이희승 교수 주도 이래 수십 년간 사전 편찬을 시작하게 되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97|30년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한한대사전]] *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 노래 배경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속시설이다.[* 버스커버스커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활동하던 버스킹 밴드였다. ‘벚꽃 엔딩’은 벚꽃으로 유명한 지역의 ‘북일고등학교’가 배경이 됐고, ‘꽃송이가’는 ‘단국대학교’가 배경이 됐다.] 이외에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일부는 영화, 방송, 드라마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단국대학교/촬영지]] 문서 참고.] * 2000년대부터 진행되어 왔던 [[실리콘밸리]] 중심의 ‘산업기반의 디자인싱킹 모델’ [[스탠포드 대학교]] 및 ‘사회혁신 기반의 디자인싱킹 모델’ [[동경대학교]]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각 대학의 장점과 노하우를 융합하여 ‘한국형 디자인싱킹 모델’ 창출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 2001년 단국대학교 박물관 팀은 우리나라 최초로 17C 추정의 [[조선시대]] 어린이 미라·의복을 발굴했다. * 1999년부터 학생 중심의 열린 교육과 수험생의 자유로운 전공선택을 위해 [[학부제]]를 도입했었다. 하지만 2008년 전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과제로 환원하면서 학부제는 폐지됐다. * 2004년부터 [[북경대학교]]와 사회과학대학 차원의 교류 협정을 맺고 동양학 공동연구, 교직원 및 학생교류, 학술정보 공유, 주기별 세미나, 심포지움 공동 개최 등의 단과대 차원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 단국대학교 부설 분쟁해결연구센터는 ‘한국의 정치·시민사회 공공분쟁 연구’로 2005년 12월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에 선정으로 1단계에 이어 2단계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지원기관에 선정되었다. 이 연구센터는 [[하버드대학교]] PON(Program on Negotiation) 연구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 9일 노동부의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NALA Project, 이하 나라사업)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 2007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신입생 통합 입학식을 열고 [[단국대학교/서울캠퍼스|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전체를 경기도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1912586?sid=115|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대학비전 선포식도 함께 개최했다. 코미디언 [[김준호(코미디언)|김준호]], [[김지선(코미디언)|김지선]]이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주종혁(1983)|라이언]]과 신입생 에이스, [[태진아]]와 아들 [[이루(가수)|이루]], 영화배우 [[하지원]]도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다. * 2008년 이후 서울에서 수지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1288273?sid=102|캠퍼스]]를 이전한 뒤에는 [[삼성전자]]와 모바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https://v.daum.net/v/20101019172915406|단국-삼성 모바일연구소 개설]] 미국 [[예일대학교]]와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서 뇌 유전 연구를 착수하는 등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020|예일대와 자폐증 원인 연구협력 구축]] 이공계 분야에서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 2008년 2학기 이후 영어원어강의가 도입돼 2010년부터는 모든 학과에서 2개 이상의 영어원어강의를 개설하도록 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61986|국제학부]]는 전과목이 영어원어강의이다. * 2010년부터 본분교 통합을 위한 캠퍼스별 특성화에 따른 학문단위 조정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중복학과 통폐합을 추진하였다. 2012학년도 기준으로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와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54.4%에 달하는 유사, 중복학과를 2013년 학문단위 조정을 통해 약 13.6%로 대폭 하향 조정했고, 2014학년도에는 학과 중복률을 0%로 만들었다. 이후 교육부로부터 [[이원화 캠퍼스]] 체제 대학으로 승인받았다.[* 2013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공학 및 인문․예술 계열 8개 학과(전자공학과, 응용화학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한국어문학과, 역사학과, 시각디자인과, 음악과)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통합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자연과학 계열 6개 학과(화학과, 식품영양학과, 응용물리학과, 분자생물학과) 및 외국어(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통합시켰다. 2014년에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영어영문학과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통합되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 있던 4개 학과(국제통상학부, 경영학부, 컴퓨터과학과, 국제학부)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로 통합하여 [[이원화 캠퍼스]]로서 학문단위 조정을 마쳤다. 이원화 캠퍼스 체제를 통해 학과 중복에 따른 투자의 낭비를 줄이고 재정, 행정, 인적 자원의 효율적 투자가 가능해졌다.] *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약학대학]]은 2011년 3월 설립되어, 입학 성적이 좋을 경우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충남]] 청양군에는 약학대학 전용 약초원이 조성되어 있다. 충남 [[청양군]] 79만여㎡(약 24만평)에 이르는 대학소유 부지 중에 68만 2,314㎡(약 20만 6,400평)은 사과농장이다. [[충청남도|충남]]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 단국대학교 부설 청양 사과농장 입구에서 광금리를 거쳐 장곡사로 이어지는 4km의 벚꽃 길은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이 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길이다.[[http://m.ctnews.kr/article.php?aid=142909684582139016|장곡사 가는 길, 벚꽃 '만발' 꽃비 내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726|청양 남산 녹색둘레길-걷기좋은길 안내]] * 단국대학교 북방연구소에서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중국 정사 25사(史) 가운데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란의 역사를 담은 '요사(遼史)'를 한글로 완역 연구를 완성했다. * 단국대학교 나노센서바이오텍연구소에서 미국 하버드의대 우트칸 데모치(Demircia) 교수팀과 공동으로 난자를 급속 냉동해 난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었고 그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등재되었다. *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에서는 지식재산 특허 중점으로 학생당 1인 1특허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화학공학에 의한 지식재산 창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글로벌연구실사업(GRL)의 일환으로 단국대학교, [[서울대학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 미국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와 함께 인간의 생체시계를 공동연구 중이다. * 단국대학교는 2012년부터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위치한 레이저 의광학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한국 베크만 광의료연구소를 설립하여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단국대학교 양 캠퍼스 모두 인접한 전철역이 학교와 거리가 있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죽전역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두정역에서 각각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외국어대학 특수외국어학과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학내에 어문계열 전공과 수업이 풍부하다.[* 단국대학교는 [[청운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몽골학과, 중동학과, 포르투갈(브라질)어과가 참여하고 있다. [[http://cfl.dankook.ac.kr/|단국대·청운대 컨소시엄 특수외국어 사업단]]]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대학교와는 달리 외국어대학이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개설되어 있을 정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몽골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11개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부산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특히 몽골학과는 1993년 신설된 이후 오랫동안 국내 유일의 몽골학과였고[*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도 개설됐다.] 아랍어 교과목이 개설된 중동학과는 GCC국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포르투갈어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현재 외국어 관련 과들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영미인문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만 있다. 또한 [[인공언어]]인 [[에스페란토]]를 교양과목으로 개설해둔 몇 안 되는 대학이기도 하였다.[* 2014학년도 2학기부터는 없어진 듯 하다.] 국내 대학 가운데서는 1985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였다. 한국에스페란토대회도 몇 차례 열었다. * 어문계열 학과들과 보건계열 학과들이 설치된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여초 현상이 다소 심하게 나타난다. 여초학과인 어문계열과 보건계열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비가 비슷하게 나타나는 자연계열 학과들과 농림축산, 생명 계열의 학과들이 있다. 남초학과인 공학계열 학과들은 거의 대부분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있다.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복지관에 있던 한방의료병원인 엔지씨의원을 포기했다. 엔지씨의원의 직원들은 모두 정리되었고 환자들도 모두 다른 병원으로 이관되었다. 한방으로 암을 고친다는 ‘넥시아’라는 약을 개발하고 효능을 입증하겠다고 했으나 그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http://www.docdocdoc.co.kr/210631|참고기사1]] [[http://www.docdocdoc.co.kr/210258|넥시아 불법 사전조제 혐의로 법정다툼 예고]] * 단국대학교가 SW·디자인융합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리고 SAP, SKT, PTC 등 국내외 기업과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IoT(사물인터넷) 기반 글로벌 기업 PTC와 '증강현실 체험존'을 구축했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719010005971|참고기사]] * 2014년 단국대학교와 SAP가 빅데이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계약을 채결하고 빅테이터 학과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죽전캠퍼스 대학원에 먼저 설립되었으며, 학비의 50%를 지원해 준다고 한다.[[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52702019960718002|참고기사]] * 교내에 공인 [[TOEIC]] 시험장이 있다.[[https://www.dankook.ac.kr/web/kor/-472|교내 정기토익 접수 일정 및 지원금 신청기간 안내]]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경우에는 제3공학관,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의 경우에는 사회과학관이나 자연과학관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교내에서 토익 시험을 보면 일정점수 이상일때 토익비 절반정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 매년 가을이 되면 ‘단국체전(딘국대학교 죽전캠퍼스)’과 ‘안서체전(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이라는 이름으로 단국대학교 양 캠퍼스 모두 자체적인 운동회를 연다. 개교 65주년에는 단국대학교 양 캠퍼스 교류 체전도 진행했었다. * 졸업까지 사회봉사를 32시간 필수(교내 봉사 온라인특강 최대 6시간 인정)로 해야된다. 오프라인 종이 봉사서는 인정되지 않고 자원봉사포털 인증만이 졸업 이수 요건으로 인정된다. [[단국대학교/학부/사범대학|사범대학]]은 사회봉사 32시간 대신 교육봉사 60시간[* 교육봉사 60시간을 모두 이수하였을 경우 1학점당 30시간 총 2학점으로 인정된다.]이 필수다. * 미얀마 쿠데타 이후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외국어대학의 교수와 학생 그리고 동문 및 연구자들이 15개 국어로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 입학금을 가장 먼저 폐지한 사립대학 중 하나다.[* 참고로 입학금을 가장 먼저 폐지한 곳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들 이다. 2017년 7월 말에 폐지 발표를 했으니 단국대학교보다도 몇 달 빨랐다.] 단국대학교는 2017년 11월 말 2022년까지 내년부터 총 80%의 입학금을 매년 18%씩 줄일 예정이며, 나머지 20%는 국가장학금으로 대체된다 밝혔다. 즉 2022년이 되면 사실상 입학금이 폐지되는 것이다. 2017년 기준 단국대학교의 입학금은 91만 원이었고, 2018년엔 84만 원, 2019년엔 68만 원으로 점점 내려간다. 그렇다 해도 일 처리가 굉장히 빠른 편인데, 그 이유는 단국대학교의 전 총장인 15대 장호성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었기 때문이다. 정작 단국대학교 학생들은 몰랐지만 [[장호성]] 전 총장과 입학금 폐지를 요구하는 학생들(다른 대학 학생들) 사이에 직접적인 마찰이 있었다. 모범을 보이려면 단국대학교부터 입학금을 폐지해야 했고, 그 뒤로 다른 사립 대학들도 동참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2017년 11월 교육부를 통해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국공립대]]는 물론 전국 사립대의 입학금 폐지 합의가 이뤄졌다. * 원래는 [[경인지역 복수학위제도]]에 참여하기로 되어 있어, 법학과와 응용통계학과에 한정해 매년 1~2명의 복수학위 인원을 다른 경인지역 대학에서 받을 예정이었으나,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학생들의 격렬한 반대와 시위로 인해 현재는 완전히 무산되었다. 응용통계학과는 당시 논란이 일자 바로 복수학위제 참여를 취소했고, 그에 비해 더디긴 했으나 법학과 역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복수학위 제도를 전면 철회하고, [[장호성]] 전 총장이 복수학위제 도입 철회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 2020년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1학기 학사일정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않자 특별 장학금 형식을 빌려 등록금의 10% 반환과 더불어 2학기부터 새로운 이러닝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등 학교 당국 차원에서 소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등록금은 전국 대학교들 중 네 번째로 반환해 주는 것이며, 학교 재단이 튼튼하기 때문에 타 대학들보다 더 큰 비중으로 반환금을 책정할 수 있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294|단국대 등록금 10% 반환.. 건대 한성대 전북대 이어 네 번째]] 하지만 동시에 성적장학금이 일시적 폐지되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 사이에선 ‘장학금 지급기준이 모호해졌다’는 이유로 "성적장학금을 못 받게 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416|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 2021년과 2022년에는 크리스마스에 편입학 시험을 치렀다. * 2022년 2월 10일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수강 신청 당일 오후 12시 정정 시간에 서버가 마비돼 잔여석을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학사팀은 수강 신청 서버 증설로 시스템을 옮기는 과정에서 서버 오류가 생긴 것임을 밝혔다. 2022년 8월 8일에는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수강신청서버가 터졌다. 전날에 이미 수강바구니를 담는 포털이 터졌음에도 학사팀은 어떠한 대처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교내 집중휴무제 직후 일어난 일이라 학생들의 황당함도 컸다. 문제는 수강서버가 터지고 나서도 수습과정에서 "변동사항을 추후에 재안내만 하겠다는 등" 개강 전 '''학사팀의 수습과정'''에 대해 많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학생들이 분노를 하였다. * [[와세다대학]]과 교류가 깊다. 오랜기간 대학차원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110728/39132649/1|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와세다大와 협력]]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737|단국대, 와세다대와 지진 학술세미나]] [[https://www.waseda.jp/flas/gjs/news-en/1163|Global Japanese Studies Waseda Universit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