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후 (문단 편집) === [[러셀 T. 데이비스]] 체제 1기 (러셀후)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russelltdavies-juliegardner01webcrop-5902.jpg]] [[파일:external/www.bbc.co.uk/malyoung_270.jpg]] [[닥터후/뉴 시즌 1|뉴 시즌 1]] ~ [[닥터후/2008-2010년 스페셜|뉴 시즌 4 스페셜]].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는 [[러셀 T. 데이비스]] (이하 RTD). 제작자는 줄리 가드너 (Julie Gardner), 멜 영 (Mal Young).[* 뉴 시즌 1만 제작했다.] 이야기는 우주 최강의 전투종족으로 발전하게 된 달렉과 타임로드 외 여타 상위 종족들이 "시간 전쟁"을 치르다가 [[타임 락]] 속에 갇혀 전멸하게 되고 닥터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타임로드가 되었다는, 클래식 시즌 후비안들에게 매우 충격적인 설정을 배경으로 깔고 시작한다. 주로 '''시간 전쟁 후반전'''의 이야기가 나오고 메인 빌런은 달렉이었지만 최종 보스는 타임 로드이다. 떡밥 회수는 The End of Time(시간의 종말)에서 일단락된 뒤 시즌 5~7 내내 언급이 거의 없다가[* 시즌 5에선 언급 자체가 없다. 시즌 6 4화에선 간접적으로, 시즌 7에선 '시간 전쟁의 역사'라는 책 제목으로 짧게 나오는 수준.] 모팻에 의해 50주년 스페셜에서 시간 전쟁을 메인으로 다룬다. 그리고 2013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보면 시즌 5~7의 사건도 결국 시간 전쟁의 영향력이 역풍이 되어 돌아온 거나 마찬가지다. 정통 SF 드라마였던 클래식 시즌의 분위기에서 탈피해 닥터의 영웅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컴패니언과의 로맨스를 묘사하는 등 일종의 SF 활극 같은 이미지를 부여했다. 그 때문에 클래식 시즌부터의 팬들에게 '''나의 닥터는 이렇지 않아'''라는 평과 더 나아가 스토리나 완성도에 대한 비판을 들어왔다.[* 과거 페이스북 페이지들 중 Nu Who (우리나라로 치면 뉴닥)는 노 땡큐라는 페이지들이 많이 보였다.] 그들은 러셀 체제의 스토리는 SF적인 이야기[* 다수의 크리스마스 스페셜(…)과 미래 관련 스토리]보다는 심리적인 스토리[* [[Midnight]]를 보면 러셀이 그런 이야기를 잘 쓸 수 있음을 알 수 있다.]와 감성적인 스토리를 짜는 능력이 더 훌륭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러셀의 닥터후'에 익숙해진 후비안들이 증가하고, [[토치우드]]와 [[사라제인 어드벤처]] 등의 스핀오프가 나오고 <닥터 후> 관련 상품과 DVD가 잘 팔리는 등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구성이 엉성하거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전개를 남발한다'는 지적이 많지만, <닥터 후>의 재도약을 이끌어 낸 주역이라는 데에는 이견을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모팻후와 비교했을 때 '시간여행' 중에서 분위기가 '''여행'''에 많이 치중되어 있다. 세계관도 좀 다른 편인데, 10대 닥터 시즌의 사건 대부분은 지구와 외계인 침공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며 토치우드 기관이나 UNIT과 엮이는 에피소드들이 다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