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현 (문단 편집) === [[SIXTEEN]] === >'''[[https://www.youtube.com/watch?v=B6_6q16ki7Y|"저 언니는 분명히 살아남아."]]''' >---- >- [[전소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다현식스틴.png|width=500]]}}} || SIXTEEN 방송 초반엔 특유의 씹덕상으로 가장 먼저 팬층을 확보했고 티저 영상 반응도 좋았다. 특히 1화에서 자신의 [[독수리춤]]+손방구랩 무대를 보여줬는데 순둥순둥한 외모와 독특한 끼에서 오는 간극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는지, SIXTEEN 초반 인기 투표에서 16%가 넘는 득표율을 보여 부동의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초반부보다는 중후반부에서 매력이 도드라지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초반부부터 헤어 스타일링과 코디 감각이 뛰어나기도 하고 표정이 좋아 데뷔 전부터 아이돌 느낌이 난다는 호평을 받는다. 식스틴 초반부는 거의 다현의 독주. 하지만 두 번째 사진 미션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다. 사진 미션에서 마이너로 지명되었을 때 결과를 못 받아들인다는 듯 자리에서 한참동안 이동하지 않는 [[악마의 편집]]으로 평가받는 방송 영상[* 네이버 TV CAST SIXTEEN 3화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연]]이 다현을 호명하고 마이크를 입에서 떼는데, 실제로는 정연이 마이크를 입에서 뗀 뒤 곧바로 다현이 걸어나온다. 그러나 정연이 호명하기 전 영상을 오디오를 제거해 마치 호명한 뒤인 것처럼 다시 붙여넣고, 다른 출연자들이 눈을 껌뻑거리고 있는 영상을 이어넣어 마치 다현이 마이너인걸 받아들이기 싫어서 고의적으로 버티고 서 있으며 다른 출연자들은 그녀가 걸어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악마의 편집 영상이 완성되었다.]과 4차 미션에서 민영과 마찬가지로 연습에 불참해[* 식스틴 방송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눈 다래끼로 인해 수술을 받아 운동을 삼가야 하는 상태였다] 나머지 두 팀원과 갈등을 빚는 등의 영상이 방송되어 승부욕만 강하고 성실 혹은 겸손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투표율이 급락했다.[* 그래도 SIXTEEN 내내 TOP7안에는 무조건 들어갔다.] 본인은 이에 대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식스틴 막바지에 멤버들 앞에서 댓글 관련해 눈물을 흘린 바가 있다.[* [[TWICE TV]] 1, 4화에서도 악플과 팬들의 응원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민영과 진심으로 팀원들에게 울면서 사과하고 화해한 후 열심히 연습해 보여준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이 호평을 받으면서 메이저에도 승강하고 다시 투표율도 증가했다. 여담으로 데뷔한 뒤 다현이 팬미팅에서 밝힌 바로는 엠넷[[PD(방송)|PD]]가 이 악마의 편집에 대해 사과했다고 한다. 또 데뷔 후엔 특유의 싹싹함과 적극적인 팬서비스 덕분인지 악플이 거의 없어졌다. 초반에 순위권에 올라간 강캐라 사실 유력한 데뷔 후보였지만 막판까지 선발이 확실하지는 않은 멤버였다. 매력있고 귀여운 외모에 예능감도 있어 대체불가한 아이돌스런 스타성은 있으나 당시 다현은 랩과 가창력이 부족했기 때문.[* 애초에 처음 시작할땐 랩 담당이란 언급도 없었던 걸 봤을 때 중간에 포지션을 급하게 바꾼 느낌도 있다. 그래서인지 파이널 무대에선 다시해줘의 같은 부분 랩 파트를 하드캐리하며 메이저 팀의 공연을 살려낸 [[채영]]과 직접 비교되어 상대적으로 더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 5차 미션인 멤버들이 직접 선발한 인성 평가에서도 메이저 7인에 들지 못했는데,[* 다만 7위 안에 들지 못했을 뿐, 멤버들의 추천을 꽤 받기는 했다.] 본인은 이에 대해 깔끔하게 "이런 것은 (지적받았으니) 내가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덤덤히 받아들였다. 6차 미션인 게릴라 콘서트에서도 [[원더걸스]]의 '[[Tell Me]]'의 불안불안한 랩과 가창력을 선보였는데 속해있던 마이너 A팀이 꼴찌를 하면서 메이저에 오르지 못했지만 콘서트에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독수리춤까지 춰가며 길거리 홍보를 한 열정은 높이 살만했다. 결국 파이널 미션에서 [[TWICE]]로 데뷔할 메이저 7인에 최종 확정되었는데, [[박진영]]은 다현을 선정한 이유로 실력은 아직 불안하지만 훈련이나 연습으론 얻기 힘든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는 특유의 스타성'''을 다현이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애시당초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는 점, 게다가 SIXTEEN이 걸그룹 아이돌을 선발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간과할 수 없는 중요 포인트다. 단순히 이쁘고 춤도 잘 추고 노래 잘 부른다 해서 스타성과 직결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생명점이라 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과거 같은 [[JYP엔터테인먼트|소속사]] 선배인 [[원더걸스]]의 전 멤버 [[안소희|소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