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나이트몬 (문단 편집) === [[디지몬 크로스워즈]] 애니판 ===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 02에서 [[청룡몬]], 테이머즈에서 [[메피스몬]], [[아이스데블몬]]을 맡은 적이 있다.] / [[최낙윤]][* 전작인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지오그레이몬]]과 [[라이즈그레이몬|그]] [[샤인 그레이몬|진화체 계열]] 및 [[다이몬 스구루|최영재]]를 맡았으며 이후 후속작인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도 스컬나이트몬과 다크나이트몬 역으로 유지 캐스팅 되었다.] / [[커크 손턴]]. 테마곡은 '''DARK KNIGHT~ 불사신의 왕자~'''. 가사의 절반이 '''나의 기술은 완벽하다'''느니 '''진짜 귀족'''이라느니 하면서 자화자찬하는 내용. [[아마노 네네]]의 군단 '팀 트와일라잇'의 주축 디지몬으로 첫 등장. [[샤우트몬]]을 공격하는 것으로 첫등장한다. 자신을 "그냥 귀족이다."라고 칭하고 있으나, 아무리봐도 '''"그냥"''' 귀족은 아닌거 같으며 제네럴인 아마노 네네가 내리는 명령을 들으면서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된다. '''난 명령 하는 쪽이니까'''"라고 했다. 크로스 오프를 하라고 네네에게 '''명령이다'''라고 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첫 등장때는 샤우트몬한테 한방 날리고는 바로 크로스로더에 들어간다. 그러고선 네네를 을마냥 대하고 있다. 목적은 헤븐존에 있던 어둠의 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난입한 루체몬이 자신이 흡수하던 어둠의 힘을 흡수하는데에 반응은 화내기는 커녕 '''재미있다'''라는 반응이었다. 네네가 어찌되는지는 상관 없는 모양이다. 그 증거로 [[스패로우몬]]이 네네를 구하러 가자고 말해도 듣지 않고 그냥 지켜보았다. 어찌 되었든 루체몬이 사망한뒤 그 흔적으로 남아있던 암흑의 조각을 흡수한다. 이후 전투에서 블루 플레어 군의 [[메탈그레이몬(C)]]을 일격에 날려버린다. 실력 역시 상당한 듯. 게다가 메탈그레이몬과 [[데커드라몬]]이 덤벼도 생채기 하나 나지 않는다. 또한 제네럴인 네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크로스로더 안팎을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른 디지몬들과는 격이 다른 듯한 포스를 뿜어냈다. 사실은 크로스체로, [[스컬나이트몬]]이 의형이며 합체시 인격도 [[스컬나이트몬]]의 그것이다. 데들리액스몬은 이름에 걸맞는 모습. 즉, 도끼로 변화할 수 있는데 이 변화된 상태의 데들리 액스몬과 스컬나이트몬이 디지크로스 하는 것으로 빅 액스 모드[* 이 빅 액스 모드는 [[샤우트몬X4]]와 [[메탈그레이몬(C)]]를 간단히 발라버릴 정도로 강하다.[[http://psyduck1130.blog.me/60124250080|오오 빅 액스모드 오오]]]가 된다. 당시엔 자기 제네럴인 네네를 동료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암흑의 힘을 흡수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타이키가 직접 다크나이트몬에게 네네를 이용하는거냐고 물었던걸 '''웃으면서''' 거의 정답이라며 칭찬해주는 기행을 저지른다. 거기다가 디지크로스를 서두르지 않고 있자, 네네의 소중한 존재를 어찌해도 좋냐며 협박하고 있었다. 초반 등장 이후에 [[바그라몬]]이 [[최종 보스]] 후보가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았을 때 다크나이트몬이 최종 보스이거나 혹은 그와 관련된 집단이 최종 보스일 확률이 높았었다. 또, 키리하를 속이고, 다음 등장에선 폭발을 일으키며 키리하를 끌고오며 거기다가 [[스컬그레이몬]]과 [[스컬사탄몬]]을 휘하에 두고 있었다. 여기서 그의 목적이 다크니스 로더를 완성하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그 다크니스 로더로 스컬그레이몬과 스컬사탄몬을 흡수한다. 이 형태의 이름은 슈퍼 다크나이트몬. 게다가 네네와 스패로우몬, 모니터몬즈 등을 버리고 자신이 직접 검은 군을 이끌게 된다. 다크니스 로더는 디지몬을 흡수해 강제 디지크로스시킨다. 그리고 바그라군 내부에 [[다메몬|스파이]]도 심어두었다. 2기에서는 바그라몬의 동생이라는 신분 덕분인지 제국의 군권을 모두 받아 마전제독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다크니스 로더를 양산해 일곱 개의 나라의 데스제네럴에게 나눠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가올 궁극의 파괴의 날 D5를 기다리고 있다. 허니 랜드를 방문하다가 타이키들이 데스제네럴 [[자미엘몬]]을 쓰러트리고 허니 랜드를 차지하게 되어 이동할수 없게 된 유우를 구하러 차원을 부수고 등장하였다. 이 화에서 [[츠와몬]]과 함께 무소나이트몬으로 크로스하였으며 오메가샤우트몬과 지크그레이몬에게 포격을 날린 뒤 유우와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헬즈 필드 결전에서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 샤우트몬X5를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그런데 본인의 말에 의하면 헬즈 필드의 버프를 받아도 샤우트몬X5에게 밀린다고 한다.] 네네 앞에서 스컬나이트몬으로 크로스오프하고 자랑하는데, 네네의 '''"그건 X4야."''' 한마디와 함께 역습에 나선 크로스 하트에 밀려서 샤우트몬X5에 의해 날아가버린다. 심지어는 파트너인 데들리액스몬은 츠와몬과 디지크로스해 데들리츠와몬 헬 모드가 되어 연합군을 공격했지만, 샤우트몬X7에게 당해서 츠와몬은 크로스오프를 하여 도망쳤는데 데들리액스몬은 도망치지도 못하고 무너지는 벽에 깔렸다. 이후 데들리액스몬의 상처가 깊어 초차원 액스에 의한 공간이동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스컬나이트몬 상태에서 유우와 함께 헬즈 필드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침착하게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가 크로스하트팀이 게이트를 여는 틈을 타 도주. 헬즈 필드의 결전의 영향으로 유우가 디지털월드가 게임이 아니라는걸 알고 전의를 상실하자 직접 오리지널 다크네스로더를 사용하며 다크 스톤으로 부활시킨 7장군을 디지크로스 시켜 [[그랜드제네라몬]]으로 만든다. 그리고 샤우트몬/도루루몬/바리스타몬/타이키를 디지몬의 마음의 감옥 프리즌 랜드로 보내버린다. 하지만, 그랜드제네라몬은 당하고, 본인도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형인 [[바그라몬]]이 궁극의 파괴의 날, D5를 발동시켜서 오른팔을 인간계에 뻗고 왼팔만으로 타이키 일행의 디지몬을 상대하고 있을 때, [[오메가샤우트몬]]과 [[지크그레이몬]]의 공격에 바그라몬이 반격할때의 빈틈을 노려 '''트윈 스피어로 바그라몬을 찔렀다!''' >다크나이트몬: 면목 없습니다, '''[[스타스크림|위대하신 형님]]''' >바그라몬: 네놈,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게냐…. >다크나이트몬: 그렇습니다. 형님의 힘이 모두 드러나는 D5의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호기'''.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려운 오른손이 봉해져 있다한들, 왼손의 힘만으로도 전율스럽지, 반격을 당할 위험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 키리하: 설마, 우리들을 미끼로 이용했다는 거냐!! > 다크나이트몬: 이 참에, 자네들의 기적 같은 쾌진격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 형님의 왼손마저 묶이는 그 순간의 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디지몬 크로스워즈/코믹스|포스 추락]]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바그라몬|황제 폐하]]는 '''왼손만으로 [[오메가샤우트몬]], [[지크그레이몬]], [[메르바몬]], [[나이트몬]], [[사이버드라몬]], [[바리스타몬]], [[도루루몬]]을 상대'''할 수 있는 진정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라 어쩔 수 없었다. [[파일:다크네스바그라몬 닼나 버전.jpg]] 반역이 성공하여 [[다크네스바그라몬]]의 주도권을 쥐고, 승리감에 차오름과 동시에 열폭하며 이런 말을 한다. >초차원 파워를 지닌 내 형 [[바그라몬]]은 이미 격이 다른 존재였다. 난 형에게 이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행을 거듭했다. 하지만 강해지면 질 수록 난 형과의 차이를 느낄 뿐이었지. 형은 내 반항을 알면서도 늘 관용적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난 그것을 참을 수 없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렇기 때문에 난 크로스로더를 개발해 형을 흡수하기 위해 강한 디지크로스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인간을 계속 찾아 헤맸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아마노 유우]]다. 그 후 다크 스톤으로 증폭시킨 다크네스로더의 힘을 이용해 키리하와 네네, 그리고 그들의 크로스로더 안의 다른 디지몬들까지도 흡수하려 하나 때맞추어 타이키가 유우를 구출하고 디지파워 전송장치를 파괴하여 다크네스로더를 무력화시킨다. 그후 [[샤우트몬X7]]과 전투를 벌이지만 '''바그라몬보다 강하지 않다'''는 굴욕적인 평을 듣고는 일시적으로 밀린다. >다크나이트몬: 혀, 형님 한명보다도 약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넘어섰을 텐데! 난 형님을 넘어섰을 텐데…! 이 파동… 형님의… >바그라몬: 거기까지다, 동생이여. >다크나이트몬: 형님!! >바그라몬: 결국 나에게는 이길 수 없었군. >다크나이트몬: 그런… 그렇다면 형님은 내 속셈을 알고서…! >바그라몬: 그렇다. 지금까지 해왔던 연기들도 내 틈을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D5를 수행해왔던 것도 모두 파악하고 있었다. >다크나이트몬: 그렇다면 어째서 그걸 내버려 둔 겁니까! >바그라몬: 잘 되지 않을 거라는 것도 파악하고 있었으니까. >다크나이트몬: 그런… 당신은 결국 마지막까지 날 가지고 놀고…(트윈 스피어로 바그라몬을 공격하려 한다.) 이번에도 또!! >바그라몬: (공격당하기 직전, 다크나이트몬을 오른손으로 관통하고) 동생이여! 귀족을 자칭하며 폼만 재며 살아온 가련한 동생이여! 마지막으로 알려주마. 너에게 부족한 것은 '''이상 그리고 그걸 지탱할 신념이다!''' >다크나이트몬: 이상과 신념…그게 나와 형님의 메워지지 않았던 차이…. >바그라몬: 기대했었는데 유감이다. 폼재던 채로 사라지도록 내 안으로… >다크나이트몬: 그런… 그런…! 여기까지 와서…!! 으아아아악! 그리고 갑자기 [[바그라몬]]의 파동을 느끼다가 정신 속에서 바그라몬의 오른팔에 찔려 정신데이터가 소멸하고 말았으며 '''[[페이크 최종 보스]]'''로 전락했다. 그와 동시에 [[바그라몬]]이 [[다크네스바그라몬]]의 주도권을 되찾아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결국 초반의 압도적인 포스와는 다르게 마지막에는 찌질하게 사망한다.[* 더빙판은 유언이 더 한심해 졌다. 바그라몬에게 소멸하기 직전 원판에서는 그래도 발악하면서 죽는데 더빙판에서는 "그것만은 안됩니다. 형님! 이렇게 사라질 수는 없어요!"라고 말하며 말 그대로 한심하게 소멸한다.] 형인 바그라몬을 뛰어넘기위해 주변의 존재들을 농락하며 이용하고 버렸지만 결국 자신도 그 형에게 농락당하며 이용당하고 형의 강화파츠로 버려지는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할수있다. 3기인 시간을 달리는 소년헌터들에선 [[시계점 아저씨]]로 변장해 조력자로 활동하고 있었던 바그라몬이 마지막에 정체를 밝히며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남동생과 다시 만날 때까진 평범한 시계점 아저씨로 지낼거라고 하는 걸로 봐선 다시 살아나긴 한 듯.[* 다만 천리안을 지닌 바그라몬이 다크나이트몬을 기다리는걸 보면 다메몬의 경우처럼 부활을 아직 안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바그라몬이 다크나이트몬이 뭘꾸미는지 다 알면서도 그냥 당해준 걸 생각하면 다크나이트몬이 어디있는지는 알지만 동생이 스스로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는걸지도... 따지고 보면 이 형제의 파국의 원인은 다크나이트몬의 열등감도 열등감이나 동생에게 무엇이 부족한 지 다 알면서 침묵한 바그라몬에게도 책임이 있다. 코믹스의 바그라몬이 스컬나이트몬에게 한 '''우리는 대화가 부족했다'''는 말은 애니판에서도 적용되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