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채널방송 (문단 편집) === 일본 [[ISDB]] 시스템 === 일본의 경우 멀티채널(マルチチャンネル) 혹은 멀티편성(マルチ編成)으로 행해지며, 현재는 NHK E텔레와 더불어 NHK 종합채널, NHK BS1, 방송대학(지상파/BS 모두), [[도쿄 MX]], [[미에 TV 방송]](三重テレビ放送),[[선 텔레비전]], [[테레비 홋카이도]]와 일부 케이블TV 자체 방송에서 실시한다. 다른 나라들의 MMS와 다른 점은 지상파(ISDB-T) 뿐만 아니라 위성(BS/CS)/케이블로도 실시되며, 대부분의 경우 메인채널과 함께 부채널이 풀타임 동시송출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간대 한정으로만 방송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같은 대역폭을 떼어 쓰는 만큼 자연히 부채널의 방송 시작/종료 시에는 해상도가 내려가면서 화질 열화를 비롯한 화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자막/텔롭이나 아나운서의 안내로 미리 고지하기도 한다. 부채널 방송 종료 전에도 이와 유사하게 메인채널에서 계속 시청하라는 안내를 실시한다. [[원세그]] 채널도 마찬가지여서 NHK의 원세그 2채널은 원세그의 특징을 살린 프로그램을 일부 시간대에 편성한다. [[NHK]]의 경우 교육채널인 E텔레(Eテレ)에서 2004년 9월부터 부분적인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후 다른 채널로도 확대되었다. 한 채널에 정규편성을 하고 다른 채널에 스포츠나 국회 중계 등의 다른 편성을 하는 형식. [[http://web.archive.org/web/20210815030002if_/https://www.nhk.jp/timetable/130/tv/20210804/daily/night/|2020 도쿄 올림픽 당시의 한 사례.]] 같은 시기 한국은 3사 [[메인 뉴스]]가 중계 일정에 따라 5시~11시 사이를 널뛰어가며 편성된 것과 달리, [[NHK]]의 [[NHK 뉴스 7]]은 고정적으로 7시에 편성된 것도 이러한 다채널방송의 영향이다. 민영방송의 경우 [[도쿄 MX]]가 2008년 6월에 원세그 멀티채널, 2014년 4월에 지상파 멀티채널(091ch, 092ch)을 시작했다. 이 쪽은 예외적으로 풀타임 멀티편성인데, 화질 열화가 발생하면서 주변에서 욕을 먹고 있다.[[http://knousang.egloos.com/3461159|관련 포스팅]]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의 [[https://ja.wikipedia.org/wiki/%E3%83%9E%E3%83%AB%E3%83%81%E3%83%81%E3%83%A3%E3%83%B3%E3%83%8D%E3%83%AB|멀티채널]] 항목을 참조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