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키리 (문단 편집) == 기타 == [[모히토]]와 함께 세계적인 작가~~이자 [[술꾼]]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2가지의 칵테일 중 하나로 꼽힌다. ''’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에서, 나의 다이키리는 엘 플로리디타에서.(My mojito in La Bodeguita, my daiquiri in El Floridita.)’'' 라는 문구로도 유명하지만, [[모히토#s-3|훗날 위 문구는 '''위조 문구'''로 판명나게 된다...]] [[당뇨병]]이 있었던 헤밍웨이는 설탕을 줄이거나 아예 넣지 않고, [[럼]]은 2배로 넣은 드라이한 스타일의 다이키리를 선호했고, 나중에 여기에 자몽주스를 추가하여 [[헤밍웨이 스페셜]]이라는 칵테일이 되었다. 하지만 [[술]] 역시 당뇨병 환자에게 금기시 되는 것 중 하나이다...[* 현실적으로 당뇨는 중년 이후에 주로 걸리는 병이다보니 술을 완전히 끊는 환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 심지어는 10~20대에 당뇨가 온 환자가 '''당뇨 판정 이후에 처음 술을 배우고 그 후로도 음주를 즐기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원래부터 술을 조금만 마시던 사람들은 잘 끊긴 한다.) 술을 좋아하는 환자들의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은 잘 하면서도 술만큼은 계속 마실 정도.(물론 식이요법을 철저히 할 사람이면 술도 양을 줄이긴 한다. 그러나 원래 주당이었던 사람은 아무리 철저히 관리를 해도 아예 절주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쩌다가 한두잔 정도는 계속 마시는 편.) 그리고 당뇨 환자의 1/3 정도는 아예 치료를 거부하고, 1/3 정도는 약, 인슐린 치료는 하지만 식이요법은 사실상 안 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철저한 관리를 하는 당뇨 환자는 전체의 1/4~1/3 수준이다.] 과거 저서에서는 다이키리의 스펠링이 Daiquiri가 아닌 Dacqueri라고 적혀있기도 하다. [[https://euvs-vintage-cocktail-books.cld.bz/1923-Harry-of-Ciro-s-ABC-of-mixing-cocktails-second-impression/27|#]] [[안톤버그]] [[위스키 봉봉|봉봉]]으로 출시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